There is no normal이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브랜드에요. 깨끗하고 맑은 피부, 관능적인 색감을 강조하는 기존 브랜드와 차이를 만들어요. 질감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사진과 유려한 타이포그래피가 잘 어울리는 프로젝트에요. 규격화되어 깔끔하기만 한 인상보다 개성적으로 풍부한 표현이 더 즐거운 요즘인 것 같아요. Point of Reference Studio의 Jeffrey Ludlow Saenz가 제작했어요.





Source Point of Reference Studio & Jeffrey Ludlow Saenz
Post Grid #1
Regisgrumberg: 웜홀로 빨려가는듯한 경험
디지털 크리에이터 GRB의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도입부의 인터랙션이 멋진 곳입니다. 회전하는 이미지를 지나 변형된 이미지들의 중심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이 마리 웜홀 속에 들어간 느낌도 듭니다. 방문하기 https://www.regisgrumberg.com
Lettering Series LIV by Fael: 정수만 뽑아 리디자인하기
Rafael Serra의 레터링 프로젝트입니다. 유명 브랜드의 로고에서 그래픽 모티브를 뽑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서체의 인상과 로고의 형태적 특성을 6-70년대의 색감과 레이아웃으로 조형성을 설계한 것이 독특합니다. All image copyright reserved rafael…
좋은 UI를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20가지 경우의 수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할 때 종종 개발자 분께서 ‘앗 그것도 정의해주셔야 해요’라고 말씀하실 때가 많죠? 그래픽 디자인 툴을 이용해 정지된 화면을 만들다보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예측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정교하게 만든 디자인…
Atmos: 환상적인 1분 비행
47초만 비행하는 항공권,항공기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숫자 등 항공과 관련된 여러 사실을 탐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실사가 아닌 종이 질감이 느껴지는 표현이 흥미롭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크롤은 위서 아래로 흐르는 경험을 전하는데 독특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