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normal이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브랜드에요. 깨끗하고 맑은 피부, 관능적인 색감을 강조하는 기존 브랜드와 차이를 만들어요. 질감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사진과 유려한 타이포그래피가 잘 어울리는 프로젝트에요. 규격화되어 깔끔하기만 한 인상보다 개성적으로 풍부한 표현이 더 즐거운 요즘인 것 같아요. Point of Reference Studio의 Jeffrey Ludlow Saenz가 제작했어요.
Source Point of Reference Studio & Jeffrey Ludlow Sae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