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것은 혼자 만들 수 없다 : 피그마 브랜드 캠페인

피그마가 200억 달러에 어도비에 인수된 후 콜린스와 함께 ‘Nothing Great is made alone’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협업으로 성장한 회사에 걸맞는 메시지로 도전적인 디자인 정신과 연결됩니다. 최초의 웹 기반 디자인 툴로 시작해 사람들이 협업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고독한 천재의 상징인 모나리자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팀워크의 장점을 강조합니다. 위대한 것은 혼자 만들 수 없다는 점과 비디자이너가 어떻게 훌륭한 디자인 아이디어에 기여할 수 있는지 밝히며 최고의 아이디어는 팀워크의 창의적 힘에서 나온다 했습니다.

Figma는 다양한 팀이 초기 아이디어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협업해야 할 때 디자이너만 사용하기 때문에 회사가 많은 창의성을 테이블에 남겨두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분명히 디자인 커뮤니티는 Figma를 사랑했기 때문에 개발자, 작가, 프로듀서 및 관리자가 Figma가 모두 함께 작업하고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그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협업을 ‘기능’으로 보는 것보다 더 큽니다. ‘Nothing Great is Made Alone’은 창의성과 협업에 대한 POV입니다.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함께 창작할 때 훌륭한 아이디어가 항상 발생했으며 항상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콜린스 VP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톰 엘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그마의 협업과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를 강렬하게 표현한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매일 아이디어가 공유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순간이 그래픽 결과물에도 잘 드러납니다. 모션을 이용해 그래픽 모티브에 설득력을 더한 것도 멋집니다.

더 보기 및 출처

VendrediSociety: 익숙한 경험에 개성 더하기

2020년 설립된 툴루즈 기반 프로덕트&브랜드 에이전시에요. 회사를 소개하는 원페이저가 미려하고 매끄러워요. 다양한 원페이지 중에서도 부드러운 연결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에셋을 이용해서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레이아웃과 트랜지션을 복합적인 경험을 전달해요.

https://www.vendredi-society.fr

Slide App Brand Identity & iOS App

Slide 서비스를 studyhall이 리브랜딩했어요. 원하는 클럽의 입장권을 살 수 있는 서비스에요. 영화 예매 사이트의 클럽 버전이에요. 깊은 밤 클럽의 화려한 인상을 네온사인과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로 강렬하게 전달해요.

S를 모티브로한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개성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너무 단순하면 뻔해지고 너무 복잡하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차리기 어렵죠. studyhall은 영리하게 선으로 심볼을 구성해 밤 거리를 쏘다니며 여러 클럽을 탐험하는 느낌을 줘요. 거기다 전체적인 형태는 S를 표현해 S로 읽히기도해요. tab into the night 문구도 인상적이에요. 코로나가 어서 지나가고 다시 다양한 음악을 즐기고 싶네요!

https://studyhall.design/projects/slide-brand

Images © studyhall

세상 모든 이야기를 담는다. – 리디 리브랜딩

리디가 심볼을 리브랜딩했어요. 리디 북스에서 리디로 이름을 바꾸면서 세상 모든 이야기를 담겠다는 의지가 보여요.

살짝 기울어진 심볼은 마치 책장을 왼쪽으로 넘기는 느낌을 줘요.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이 모든 것을 포괄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까지 생각했을 때 리디는 ‘이야기’라는 키워드를 잡았어요. 다양한 콘텐츠의 형태를 어떻게 담을지 고민이 많았을 것 같은데 이야기라는 키워드를 넘기는 책장으로 표현해 세련되면서 리디의 헤리티지까지 담는 멋진 브랜딩이에요.

https://fb.watch/c22Nqd9qF7/

Apple Doll – GenZ를 위한 매혹적인 화장품 브랜드

There is no normal이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브랜드에요. 깨끗하고 맑은 피부, 관능적인 색감을 강조하는 기존 브랜드와 차이를 만들어요. 질감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사진과 유려한 타이포그래피가 잘 어울리는 프로젝트에요. 규격화되어 깔끔하기만 한 인상보다 개성적으로 풍부한 표현이 더 즐거운 요즘인 것 같아요. Point of Reference StudioJeffrey Ludlow Saenz가 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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