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음식 주문하는 갤럭시X제미나이

구글이 2월 25일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차량 호출과 음식 배달 같은 다단계 작업을 제미나이가 대신 진행하는 자동화 기능입니다. 사용자는 해야 할 일을 제미나이에 맡기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활용 흐름이 바뀔 전망입니다.  구글은 이번 기능이 베타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초기에는 음식 배달과 장보기와 라이드셰어 범주의 일부 앱만 지원합니다. 적용 기기도 제한됩니다. […]
삼성 갤럭시 S26 공개, 에이전틱 AI UX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읽고 행동을 제안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띄우는 방식으로 모바일 사용 흐름을 바꾸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기능으로 소개된 나우 넛지는 메신저 대화와 화면 맥락을 분석해 즉각적인 제안을 제공합니다. 여행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갤러리에서 관련 이미지를 자동으로 찾아 […]
Gofundme, 모금 그래프 중심 시각 정체성

글로벌 온라인 모금 플랫폼 GoFundMe가 스튜디오 코토와 협업한 브랜드 정체성입니다. 2024년 비영리 모금 플랫폼 Classy를 인수한 이후 사업 영역이 개인 간 모금에서 전문 비영리 조직 지원으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리더십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제기됐습니다. 고펀드미는 누구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새 브랜드 아이디어는 Help Adds Up입니다. 도움은 쌓인다는 메시지를 통해 공동체의 참여가 […]
비아레띠X에르메스 컨셉 모카포트 세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Hermès와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Bialetti의 협업을 상상한 컨셉 디자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제인 모렐리가 공개한 에르메스 x 비알레티 모카포트 세트는 실제 출시 제품은 아니지만 완성도 높은 조형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콘셉트는 중국 십이지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됐습니다. 에르메스는 마구와 안장 공방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말은 정체성의 중심에 자리해왔습니다. 마차 로고 […]
캔바, 모션 디자인 도구 캐벌리 인수

Canva가 애니메이션 스타트업 Cavalry와 광고 성과 최적화 기업 MangoAI를 동시에 인수하며 크리에이티브 생태계 확장에 나섰습니다. 영국 기반 캐벌리는 광고 마케팅 게임 생성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2D 모션 애니메이션 툴을 개발해왔습니다. 캔바는 2024년 인수한 전문가용 디자인 툴 어피니티에 캐벌리의 모션 기술을 결합해 사진 벡터 레이아웃 편집을 넘어 모션 편집까지 아우르는 통합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머신엑스, 인간과 로봇을 위한 디파이 거래소

머신엑스가 인간과 기계의 거래를 잇는 디파이 거래소를 표방하며 스튜디오 코토와 협업한 브랜드 정체성을 공개했습니다. 머신엑스는 토큰화된 로봇과 디핀 유틸리티 토큰을 비롯해 공간과 시간과 에너지까지 거래 대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피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P2P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며 이른바 머신 이코노미의 핵심 장터가 되겠다는 구상입니다. 프로젝트의 과제는 인간과 기계가 함께 일하는 약속을 담되 업계에서 반복되는 차가운 기술 […]
핸드백이 된 리들 쇼핑카트

리들이 Nik Bentel Studio와 협업한 한정판 핸드백 ‘트롤리 백(The Trolley Bag)’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일상에서 흔히 보는 슈퍼마켓 쇼핑 카트를 모티프로 삼아, 가장 기능적인 오브제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트롤리 백은 내구성이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산업적인 금속 질감과 구조는 쇼핑 카트의 물성을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하며, 동시에 조형적인 존재감을 강조합니다. 상단에는 쇼핑 카트 […]
포토슛, 구글 랩스가 만든 스튜디오 사진 제작 툴

Google Labs가 무료 마케팅 도구 포멜리의 신규 기능 ‘포토슛’를 공개했습니다. 구글 랩스는 2월 19일 포멜리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한 상품 사진을 스튜디오급 이미지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손쉽게 브랜드 일관성을 갖춘 마케팅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포멜리는 기업 고유의 맥락 정보를 의미하는 ‘비즈니스 DNA’와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를 활용합니다. […]
보이드제로, 오픈소스 개발 툴 브랜딩

런던 기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투게더가 오픈소스 기업 보이드제로의 자바스크립트 툴체인을 하나의 브랜드 시스템으로 통합했습니다. 보이드제로는 Vite 등 널리 쓰이는 도구를 운영해 왔지만 제품마다 로고와 시각 언어가 달라 사용자 인식이 분산돼 왔습니다. 개발자들은 도구를 신뢰하며 사용했지만 같은 출처에서 나왔다는 연결 고리를 체감하기 어려웠습니다. 보이드제로가 상용 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이 간극은 인지도 축적과 향후 유료 전환에 […]
타이타너 티솔버, 언제 어디에나 들고 다니는 자

티타늄 공구 브랜드 타이타너가 자석 클릭 구조를 넣은 반지형 자를 내놓으며 아날로그 계산 도구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제품명은 티솔버이며 곡선과 직선을 굴려 재는 링 룰러에 슬라이드 룰 논리를 결합한 3가지 기능 제품으로 소개됐습니다.  티솔버는 링을 굴릴 때 10센티미터를 한 바퀴로 삼아 일정 구간마다 촉각과 소리로 클릭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클릭 횟수에 10을 곱한 값과 표시창에 […]
‘헤이 플렉스’ 갤럭시에 들어온 퍼플렉시티

삼성전자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에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 탑재를 공식화하며 갤럭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디바이스 측면 버튼 또는 음성 호출 명령어 헤이 플렉스로 즉시 실행되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통합의 핵심은 앱을 직접 열지 않아도 작업을 처리하는 에이전트형 사용 흐름입니다. 사용자는 헤이 플렉스로 퍼플렉시티를 호출한 뒤 일정 등록이나 메모 정리 […]
구찌 뎀나‘라 파밀리아’캠페인 크레스트

구찌 뎀나의 ‘라 파밀리아’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은 여러 인물을 한 가족으로 묶고 각자의 옷장으로 페르소나를 설명하는데 그 출발점에 이 기사 문장이 놓였습니다. 전면에 꺼낸 로고는 더블 G가 아니라 문장처럼 보이는 엠블럼입니다. 방패 안에 갑옷을 입은 기사가 정면을 향해 서 있고 한 손에는 여행 가방을 든 모습이 핵심입니다. 이 로고는 구찌 크레스트로 불리는 계보에 기대고 있습니다.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