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타임 카페 오픈

국내 패션 기업 한섬이 브랜드 타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을 청담동에 열었습니다. 브랜드 전략기획을 맡은 한섬과 디자인 스튜디오 CFC는 이번 오픈을 맞아 새로운 BI 디자인과 매장 비주얼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타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공간 경험 전반을 강화했습니다. 새로 공개된 BI는 공간 디자인 컨셉 타임리스 네이처와 슬로건 포에틱 신스를 […]

Papelito, 거침 없이 솔직한 브라질식 개성

Papelito는 브라질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롤링 페이퍼 브랜드로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유머 감각을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아왔습니다. 젊은 세대의 일상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단순한 흡연용 종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입니다. Papelito는 언제나 거리감 없는 말투와 솔직한 태도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브라질식 개성을 구축해 왔습니다. Papelito는 세상이 소비자에게 씌우려는 고정관념과 낙인에 단호한 태도로 맞섰습니다. […]

라 콤파니 데 애니모, 귀여운 동물을 모아 만든 로고

프랑스의 반려동물 전문 기업 라 콤파니 데 애니모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수의학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는 창립 이래의 사명을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작업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딩 스튜디오 그라페인이 맡았습니다. 그라페인은 15년 전 처음 선보인 기존 로고 이후 큰 변화를 주지 않았던 브랜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라 콤파니 데 애니모는 […]

운동 선수를 닮은 토마토 꼭지

하인즈가 중국 제15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선보인 기발한 토마토 캠페인이 중국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첩으로 익숙한 하인즈가 이번에는 토마토 잎사귀를 활용한 독창적 비주얼로 스포츠 열기를 표현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광둥 홍콩 마카오 전역에서 열리는 대회를 공식 후원하지 않았지만 하인즈는 문화적 순간을 정확히 포착해 고유의 브랜드 자산을 재해석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헤븐앤헬 상하이와 협업해 만든 […]

구글 산스 플렉스 폰트 무료 공개

구글이 자사 대표 서체인 구글 샌스 플렉스(Google Sans Flex)를 일반 사용자에게 완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구글 폰트에 새롭게 추가된 이 서체는 공개 직후 전 세계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피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수년간 픽셀 기기와 주요 서비스 화면에서 이 서체를 활용해 왔으며 이제 누구나 내려받아 상업적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라이선스는 […]

퍼미아나, 나무를 모티브로 한 브랜딩

중국 예술 단체 퍼미아나는 자연에서 뿌리를 찾고 예술로 성장하는 비전을 담아 새로운 시각 정체성을 공개했습니다. 퍼미아나는 예술과 문화의 성장을 지원하고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상상하는 창작자들을 후원하는 조직으로 자연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합니다. 이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중국 문화에서 우아함과 창조적 번영의 상징으로 전해져 온 오동나무 퍼미아나 심플렉스에서 영감을 받아 성장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로고는 나무를 […]

아틀레티코 댈러스 브랜딩

텍사스 대초원에서 비롯된 늑대와 뱀의 전설이 새로운 축구 클럽의 탄생을 이끌었습니다. 2027년 출범하는 아틀레티코 댈러스는 USL 챔피언십에 합류하며 댈러스 중심부의 축구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정한 열정이 깃든 경기장에서 위대함이 탄생한다는 신념으로 세워진 이 클럽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습니다. 아틀레티코 댈러스의 정체성은 북텍사스의 자연과 전설에서 출발합니다. 1940년대까지 대초원의 최상위 […]

아마존 레오, 저궤도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아마존이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의 이름을 ‘프로젝트 카이퍼’에서 ‘아마존 레오(Amazon Leo)’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저궤도 위성 기반 네트워크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레오는 저궤도 위성을 뜻하는 LEO에서 따온 명칭으로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더 직관적으로 다가가는 이름입니다. 아마존은 2018년부터 글로벌 인터넷 격차 해소를 목표로 저궤도 위성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내부 코드네임이었던 ‘프로젝트 […]

라이프치히 시의 디지털 중심 리브랜딩

라이프치히가 디지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가 시민과 소통하고 공공 서비스를 더 잘 안내하기 위해 브랜드와 시민 포털을 동시에 재정비한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의 전략을 시각 언어로 옮기는 과정이었으며 접근성과 명확성 확장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기존 Leipzig.de는 수년 동안 누적된 복잡한 구조로 인해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

싱가포르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리브랜딩

싱가포르의 예술 과학 문화 랜드마크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이 개관 15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정체성을 공개했습니다. 리브랜딩은 미국의 프로젝트3 에이전시가 맡았으며 박물관의 핵심 철학인 융합을 시각 언어 전반에 구현했습니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은 개관 이후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살바도르 달리 전시부터 팀랩의 몰입형 체험까지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로 세계적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새 브랜드는 이러한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며 미래 지향적 […]

아사히 슈퍼드라이의 A 패턴 브랜딩

아사히 수퍼 드라이가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Seek What Is Unique’. 이번 플랫폼은 하바스 런던을 중심으로 아시아 호주 북미의 하바스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가 공동 제작했으며, 아사히 수퍼 드라이 특유의 청량한 ‘카라구치(Karakuchi)’ 맛과 독창적인 양조 과정을 강조합니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도쿄에서 촬영된 90초 분량의 시네마틱 필름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 감독 듀오 알래스카가 연출한 이 작품은 두 친구가 네온빛으로 […]

트렐리스, 신체가 느껴지는 모성 중심 헬스 케어 브랜딩

미국의 헬스 케어 브랜드 트렐리스가 디자인 스튜디오 하우앤하우와 협업한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복잡한 미로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들에게는 그 혼란이 더욱 큽니다. 병원 예약과 진료 기록, 가족의 건강 정보를 제각각의 앱과 문서로 관리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미국 여성 열 명 중 아홉 명이 단순한 메모 앱에 가족 건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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