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극복하는 치매 환자의 의지

Bike For Brain Health는 치매 연구와 환자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연례 행사입니다. 최근 디자이너 조이 부드로(Zoë Boudreau)와 제시 쇼(Jesse Shaw)가 섬세하고도 강력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들은 이 프로젝트로 칸 라이언즈 영 라이언스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핵심 그래픽은 자전거로 형태가 일그러지고 변화하는 형태로 표현됩니다. 이는 치매 환자가 겪는 혼란과 인지 변화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상징하면서 동시에 […]

GoDaddy 브라질 6월 축제 일러스트

브라질의 Festa Junina를 맞이해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돕는 GoDaddy Studio를 위해 제작된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브라질의 Festa Junina(페스타 주니나)는 브라질 전역에서 매년 6월을 중심으로 열리는 전통적인 민속 축제로, 풍요와 농촌 문화, 성인(聖人)들을 기리는 신앙을 중심으로 한 행사입니다. 유럽(특히 포르투갈)의 축제 전통과 브라질 고유의 농업 문화가 결합된 매우 독특한 국민적 행사로, 카니발 다음으로 큰 국민 축제로 평가받습니다. GoDaddy […]

데비앙아트 ‘Gift Exclusive’

‘Gift Exclusive’는 데비앙아트의 디지털 아트를 친구에게 선물하는 기능입니다. 그라데이션을 활용해 촉감을 살리며 데비앙아트의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모션 그래픽을 만든 오르 드로리(Or Drori)는 프리랜서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애니메이션 디렉터/리드, 그리고 커머셜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디자인, 모션,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있어 독자적인 스타일과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는 Hornet, Lost York, Koto 등의 스튜디오와 협업했으며, […]

불닭 글로벌 홈페이지 리뉴얼

삼양식품의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슬로건과 메시지 개발부터 웹사이트 디자인과 개발까지 통합적으로 진행됐으며,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이 이를 총괄했습니다. 핵심 슬로건인 ‘Spicy or Nothing’은 불닭의 도전적인 태도와 강렬한 매운맛에 대한 자신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슬로건은 단순한 마케팅 문구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시도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브랜드 캐릭터인 ‘호치(Hochi)’를 중심으로 확장된 […]

에어비앤비 경험 그래픽 디자인

에어비앤비가 지역 문화를 진정성 있게 경험할 수 있는 ‘Airbnb Experiences’를 본격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숙박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호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해 여행의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비틀즈의 ‘Magical Mystery Tour’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며 여행의 설렘과 신비로움을 강조합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Buck이 제작한 감각적인 영상은 호스트가 직접 이끄는 도시 체험의 다채로움을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투어, […]

Big Cartel: 커머스답지 않은 커머스

2005년 설립 이후 인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중심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Big Cartel의 20주년 맞이 리브랜딩입니다. 런던과 LA에 기반을 둔 디자인 에이전시 How&How와 협업했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지금, Big Cartel은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새 슬로건인 ‘From day job to dream job(직장에서 꿈의 일로)’은 브랜드가 단순한 판매 도구를 넘어 […]

Stout Books: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캘리포니아 서점

샌프란시스코 잭슨 스퀘어에 위치한 William Stout Architectural Books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 윌리엄 스타우트는 지난 50년간 건축 전문서적과 디자인 서적, 자재 매뉴얼까지 아울러 다뤘습니다. 2022년 임스 연구소(Eames Institute for Infinite Curiosity)에 인수되며 새 출발을 준비했고, 이를 계기로 조니 아이브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 LoveFrom이 새로운 그래픽 아이덴티티 개발에 나섰습니다. LoveFrom은 서점의 기존 간판에서 힌트를 얻어 ‘LF Washington’이라는 맞춤형 […]

서울알림체, 18년만에 등장한 새 서울 서체

서울알림체는 서울시와 티랩이 협업해 만든 공공 서체입니다. 2025년 4월 서울시가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40년 만에 지하철 노선도를 전면 개편하면서 적용하는 서체입니다. 동일한 폭과 네모꼴 구조로 안정적인 글자 형태를 유지하며, 군더더기 없는 자소로 읽기 쉬운 구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손글씨 형상과 섬세한 곡선 모양의 획을 통해 현대적인 인간미를 표현합니다. 부채꼴 형태의 꼭지와 곡선의 가로획을 통해 […]

Natura, 선명한 색과 자유로운 형

디자이너 경예신의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자연에 찬사를 보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합니다. 색과 명으로 양면적인 자연을 표현했으며 시각적인 요소를 이용해 예술적인 감각을 담았습니다. 강렬하고 선명한 색과 단순하지만 대상의 특성이 느껴지는 형으로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종이를 자른 느낌은 물성, 거친 인쇄물의 질감, 3D로 구현된 투명함 등에서 자연의 존재와 이를 다루는 사람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더 보기 및 출처

로르샤흐 테스트에 영감 받은 Pinky Swear

뉴욕에 위치한 라운지 Pinky Swear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Pinky Swear는 레스토랑, 바, 클럽, 게임 공간, 갤러리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다목적 공간입니다. 브랜딩 작업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The Working Assembly가 맡았습니다. 프로젝트는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시각·언어 아이덴티티, 실제 응용까지 포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핵심 개념은 ‘Escape in your community’, 즉 지역 사회 안에서 새로운 자극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경험을 한다는 […]

소리가 보이는 B&O Beoplay H95 캠페인

B&O Beoplay H95를 이용해 소리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프로젝트입니다. Beoplay H95는 뱅앤올룹슨의 아이코닉한 프리미엄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정교하게 조율된 사운드와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입니다. Reframe Studio는 헤드폰을 이용한 2D, 3D 그래픽을 개발했습니다. 제품의 고급스러운 재질과 섬세한 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소리가 가진 느낌을 탁월하게 표현했습니다. 더 보기 및 출처

Marco: 파스타 면이 튀어 오르는 브랜딩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마르코(Marco)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B&W 그래픽 랩(B&W Graphic Lab)의 벤 쉬(Ben Xu)와 웨이 허우(Wei Hou)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타이포그래피는 세련되고 간결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미묘한 장난기와 위트를 더해 젊은 감성을 드러냅니다. ‘M’ 이니셜을 중심으로 한 그래픽 요소는 파스타를 닮아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조화롭게 […]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