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vitta, 유려하게 흐르는 g

제네비타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제네비타는 건강한 식료품 중심의 마켓에서 웰니스, 편의성,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생태계로 확장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브랜드가 더 이상 ‘건강한 음식’만 말하지 않고, 일상 속 웰빙 전체를 다루는 방향으로 이동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심볼은 제네비타의 첫 글자인 ‘g’에서 출발했습니다. ‘g’는 끊기지 않는 하나의 연결 고리처럼 변형되어 연결, 균형, 움직임을 상징합니다. 몸, 마음, 루틴이 계속 흐르는 상태를 하나의 형태로 압축한 디자인입니다. 기존보다 더 단단해진 타이포그래피와 여백은 브랜드에 안정감을 더하고, 깊어진 초록색은 건강함을 더 차분하고 오래가는 이미지로 바꿉니다.

브랜드 메시지도 확장되었습니다. “웰니스의 미래는 제네비타”라는 문장은 제품, 캠페인, 공간, 서브 브랜드로 뻗어나갈 수 있는 언어 플랫폼으로 작동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네비타가 전국 단위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건강한 삶이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는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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