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퓨처브랜드와 협업한 새 엠블럼 디자인입니다. 1988년부터 사용한 문장을 바탕으로 성과 흑백 방패, 해마, 사자와 깃발, 구단 이름을 적은 리본을 다시 그렸습니다. 기존 상징을 유지하면서 선의 굵기와 요소 사이의 균형을 조정했습니다.
변경은 작은 화면과 자수에서 드러나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 엠블럼의 복잡한 세부와 고르지 않은 선은 휴대전화 화면이나 중계 그래픽에서 뭉개졌습니다. 새 디자인은 해마의 몸통과 갈기, 성의 윤곽, 리본의 접힌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색상과 단색, 크고 작은 크기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도록 여러 재질과 매체에서 시험했습니다.
구단은 2024년 검토를 시작한 뒤 2년 넘게 팬 행사와 워크숍,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 응답자의 84%는 전면 교체보다 기존 문장을 다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케네스 매카이버가 이끈 디자인팀은 남겨야 할 요소를 기준으로 세 가지 최종안을 만들었습니다.
독립적으로 진행한 투표에는 시즌권 소지자와 구단 회원 등 2만 7,348명이 참여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C안은 1순위 표의 64.8%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B안과 A안은 각각 19.0%, 16.2%를 기록했습니다. 팬이 유지할 상징을 정하고 최종 형태까지 선택한 과정입니다.
새 엠블럼은 뉴캐슬시의 문장에서 유래한 구성을 이어갑니다. 성은 도시와 구단 이름을, 신화 속 해마는 조선과 무역을 비롯한 해양 역사를 나타냅니다. 구단은 향후 수개월 동안 시설 사인과 디지털·방송 매체에 순차 적용하고, 2027/28시즌 유니폼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및 출처
https://www.newcastleunited.com/en/news/introducing-our-new-club-crest
https://www.instagram.com/p/Dd9hkoqDp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