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제미나이 기능 ‘온브랜드 비주얼’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이 기능은 사용자가 등록한 브랜드 스타일을 유지하며 새 이미지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웹사이트와 브랜드 키트, 서체, 색상 팔레트를 바탕으로 시각적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미지 생성에는 나노 바나나 2.1 모델을 활용합니다. 제미나이는 설정한 스타일을 보관해 제품 출시나 마케팅 캠페인에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작업할 때마다 같은 가이드라인을 다시 올리는 과정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브랜드 자료를 개별 이미지의 참고용으로 쓰는 데서 나아가, 다음 작업에도 이어서 활용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전용 시작 화면도 마련했습니다. 브랜드 제작과 재무 분석, 고객 정보 파악 등 여러 작업에 접근하는 공간입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광고 도구 외에 어도비, 캔바, 쇼피파이, 윅스 등 외부 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능은 브랜드의 시각적 일관성을 이미지 생성 과정에 연결합니다. 다만 공식 발표에는 로고 형태나 서체 사용 규칙을 얼마나 정확하게 지키는지에 관한 검증 결과는 담기지 않았습니다. 생성된 이미지를 실제 콘텐츠로 사용하기 전에는 원래 가이드라인과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자 시작 화면과 새 연결 앱 등은 전 세계 제미나이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제공됩니다.
더보기 및 출처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products/gemini-app/new-tools-small-business-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