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카가 100달러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탱크를 공개했습니다. 외형은 레트로 감성을 앞세웠지만 4K 동영상과 회전식 화면을 넣어 브이로그 수요까지 노린 구성이 특징입니다. 판매는 2026년 3월 27일 전후 출고 일정으로 예고됐습니다. 
탱크는 12메가픽셀 1 2.8인치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사진은 12메가픽셀 기반이며 24메가픽셀과 36메가픽셀 선택 옵션도 안내됐습니다. 동영상은 4K 30프레임까지 지원합니다. 자동 초점과 내장 플래시도 포함됐습니다. 
후면에는 3인치 16대9 LCD가 탑재됐습니다. 화면은 180도로 뒤집혀 셀프 촬영과 화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줌은 8배를 지원하며 최소 초점 거리는 0.1미터로 표기됐습니다. 노출 보정은 마이너스 3에서 플러스 3까지 제공되고 ISO는 100에서 6400까지 수동 설정이 가능합니다. 화이트 밸런스와 측광 모드 선택도 지원합니다. 
연결과 충전은 USB C를 사용합니다. 저장 매체는 마이크로 SD를 지원하며 최대 256기가바이트까지 안내됐습니다. 배터리는 800mAh 리튬 배터리 사양이 공개됐습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스카이 블루 핑크 마시멜로 4종으로 출시됩니다. 
콤팩트 카메라 붐이 다시 살아나는 흐름 속에서 야시카는 탱크를 일상용 카메라로 포지셔닝했습니다. 복잡한 설정보다 가볍게 꺼내 찍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4K와 회전식 화면을 넣어 콘텐츠 제작 수요를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