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신제품 유출

소니의 차세대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6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며 디자인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Sony의 플래그십 무선 이어폰 신제품은 기존 시리즈와 확연히 다른 외형을 채택하며 세대 교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출된 렌더링에 따르면 WF-1000XM6는 기존의 둥근 형태를 벗어나 알약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어버드 외부에는 세 개의 그릴 형태 구멍이 확인되며 이 중 일부는 외부 마이크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부 마이크까지 포함할 경우 이어버드 하나당 총 네 개의 마이크가 탑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충전 케이스 역시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기존보다 각이 살아 있는 형태로 바뀌었으며 상단과 하단이 평평한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소재는 유광 플라스틱에서 무광 플라스틱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이며 색상은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가 확인됐습니다.

기본 사양으로는 IPX4 등급의 방수 성능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주변음 모드 지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팁 구조도 변경된 것으로 보이며 기존 모델에 있던 내부 실리콘 레이어가 제거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착용감과 밀착감 그리고 저음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해석됩니다.

WF-1000XM6는 오는 2월 12일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소니가 올해 1월 공개한 링크버즈 클립 이후 두 번째 이어폰 신제품이 될 전망입니다. 같은 시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차세대 무선 이어폰 출시도 예상되며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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