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지금 한국의 ‘만들기’

제 22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 2023년 12월 20일(수) ~ 23일(토)까지 4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평일은 오전 10:30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며 토요일은 30분 일찍 6시에 닫습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1976년부터 발행한 월간 ‘디자인’의 콘텐츠와 디자인 분야 네트워크에 기반해 2002년 개막한 디자인 전문 전시입니다.

올해에도 다양한 디자인 브랜드, 영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직접 매개체를 설계하는 디자인, 공예 영역 뿐만 아니라 창조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 기관, 미디어도 참여했습니다.

신예 디자이너가 셀프 브랜딩하고 알릴 수 있는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도 인상적입니다. 21년간 950 명의 루키를 배출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40팀 51명의 영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일러스트를 주제로 13명의 디자인 브랜드가 일러스트와 디자인 굿즈를 공유했습니다.

공간 아카이브 플랫픔 heyPOP과 함께 100명의 사람들에게 “당신에게 좋은 공간이란 어떤 곳인가요?”라고 질문했고 추천 받은 100 곳을 소개했습니다. 평소에 즐겨 방문한 반가운 공간이 많습니다. 웹사이트에서 공간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위치, 운영 시간, 인스타그램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에서는 이팅 디자이너 마레이에 보헬장의 음식을 매개로 하는 ‘이팅 디자인(Eating Design)’, 헬싱키 기반의 디자인 듀오 COMPANY의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프로젝트, LG의 아트 마케팅 등 주목할만한 질문에 관한 답이 담겼습니다.

월간 <디자인> 주제관은 ‘AI 공명: 사유하는 균사’, ‘책임감 있는 디자인: 재료의 재사용’, ‘역대 영 디자이너 3인전: 백종환, 이석우, 최중호’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의 디자인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멋진 전시입니다. 주목할만한 주제와 디자이너를 조명하고 소개하는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입니다. 12월 23일(토) 내일이 마지막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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