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eal: 하루 2분은 친구와 함께

전 GoPro 직원 Alexis Barreyat와 Kevin Perreau이 설립한 BeReal는 하루에 한 번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앱입니다. 매일 다른 시간에 모든 사람이 2분 이내에 사진을 캡처합니다. 친구들의 근황을 파악하기 위해 사진을 캡쳐에 정해진 시간에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셀카와 전면 사진을 동시에 찍습니다. 성장의 발판에는 대학 홍보대사 프로그램, 위젯모지, 리얼모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과 함께 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서비스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지금 뭐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개념이 예전의 페이스북에서 제공한 ‘콕 찔러보기’가 떠오릅니다. 허들이 낮은 행동으로 보상을 얻는 구조가 좋습니다. 특이하게 프랑스에서 젠리, 비리얼 같은 서비스가 많이 나오는군요. 코로나가 조금씩 없어지고 있는 지금 이 서비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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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프리랜서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8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며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 CEO이자 편집장으로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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