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초만 비행하는 항공권,항공기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숫자 등 항공과 관련된 여러 사실을 탐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실사가 아닌 종이 질감이 느껴지는 표현이 흥미롭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크롤은 위서 아래로 흐르는 경험을 전하는데 독특하게도 앞으로 전진하는 경험이 신선합니다. 부드럽게 전환되는 배경도 멋집니다. Ketsa가 만든 배경 음악도 아름다우니 꼭 소리를 켜고 경험해보세요. 에이전시 Leeroys의 playground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 중 하나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가 열렸습니다. 2024년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음악, 그림
피그마가 글로벌 디자인 시스템 이벤트 ‘프레임워크 바이 피그마(Framework by Figma)’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행정안전부에서 디지털 정부 서비스의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습니다.
벨기에에서 온 아름다운 이어플러그 ‘룹(Loop)’을 소개합니다. 룹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1960년대 그래픽 디자인의 전설인 힙노시스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힙노시스라는 이름은 멋을 뜻하는 ‘힙’과
삼성전자가 2년 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2에도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합니다. 삼성은
“바쁘니까 디자인은 나중에 챙기자“ 많이들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보통 그 나중은 오지
매주 화요일 오전
놓치면 안 될 디자인 소식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