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테레사는 매년 5월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축제에요. 첫 화면부터 반기는 통통 튀는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에요. 거친 표면, 종이로 자른듯한 사진, 손으로 쓴 글자체가 서걱서걱한 종이 느낌을 전해요. 마우스를 올렸을 때 노란색으로 핑크색으로 변하는 인터랙션도 신선해요.
산타 테레사는 매년 5월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축제에요. 첫 화면부터 반기는 통통 튀는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에요. 거친 표면, 종이로 자른듯한 사진, 손으로 쓴 글자체가 서걱서걱한 종이 느낌을 전해요. 마우스를 올렸을 때 노란색으로 핑크색으로 변하는 인터랙션도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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