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8,888명의 전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요. WEB3 NFT 커뮤니티를 목표로 해요. Galverse 홀더가 되면 로드맵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고 해요.
다양한 WEB3 프로젝트가 등장했어요. 조합, 크라우드 펀딩, ICO에서 더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는 NFT로 옮겨간 것 같아요. NFT 개념이 조명받으면서 달라진 것은 1.회사를 만들기 쉬워졌다. 2.투자를 받기 쉬워졌다. 인 것 같아요. 공동의 목표를 바라보면서 협업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과 장치가 필요했었는데(근로 계약서, 지분 계약서 등등) 이제 그 과정을 크게 압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협업하기가 쉬워졌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을 명확하게 정의한 프로젝트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8,888명의 소녀들은 은하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메시지에 동의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