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n, 빈티지 스토어 브랜딩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운영되는 빈티지 스토어 TIEN이 리브랜딩으로 재사용 개념을 정체성 자체에 새겨 넣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래픽 스튜디오 FCKLCK가 진행했으며 로고를 새로 그리는 대신 이미 존재하는 브랜드 로고 조각을 다시 쓰는 방식으로 브랜드 이름을 구축했습니다. TIEN의 운영 방식은 단순합니다. 매장에 있는 모든 의류 가격이 10유로로 고정됩니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캐주얼과 스포츠웨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가격을 계산하느라 생기는 […]

잘란도 브랜드 리프레쉬

잘란도가 대담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프레시입니다. 이커머스 선구자로 출발한 잘란도는 이제 국제적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걸맞은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필요했고 목표 역시 분명했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러를 넘어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과 영감을 제공하는 존재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이 같은 진화는 개인화된 콘텐츠와 기억에 남는 경험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스튜디오 […]

타임,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타임 카페 오픈

국내 패션 기업 한섬이 브랜드 타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을 청담동에 열었습니다. 브랜드 전략기획을 맡은 한섬과 디자인 스튜디오 CFC는 이번 오픈을 맞아 새로운 BI 디자인과 매장 비주얼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타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공간 경험 전반을 강화했습니다. 새로 공개된 BI는 공간 디자인 컨셉 타임리스 네이처와 슬로건 포에틱 신스를 […]

& Other Stories, 손글씨 느낌을 없앤 새 로고

스웨덴 패션 브랜드 & Other Stories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며 시그니처였던 손글씨 로고를 폐기했습니다. H&M 그룹 산하에서 감각적인 하이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여온 이 브랜드는 최근 새 로고와 함께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 Other Storie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손더스의 지휘 아래 이뤄졌으며, 브랜드는 “일상적이지만 경쾌한 감각의 아이템”에 초점을 맞춘 […]

Dopple, 구글이 만든 AI 옷 피팅 앱

구글이 AI를 활용해 옷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해주는 실험적 모바일 앱 ‘Doppl’을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는 전신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다양한 옷차림을 디지털 아바타에 입혀볼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도 생성됩니다. 이 앱은 사용자 본인의 전신 이미지를 바탕으로 원하는 의상의 사진이나 스크린샷을 조합해 AI가 가상 착장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중고 매장에서 찍은 […]

KFCxAries 황금 소스 콜라보

KFC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Aries가 손을 잡고 파격적인 패션 협업을 선보였습니다. ‘그래이비 드립(Gravy Drip)’이라는 이름의 이번 캡슐 컬렉션은 KFC의 대표 사이드 메뉴인 ‘그래이비 소스’를 중심 테마로 삼아 총 10종의 의류와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KFC 브랜드 매니저 피비 심스는 “이 컬렉션은 우리의 ‘액체 황금’에 바치는 러브레터”라고 밝히며, ‘드립(drip)’이라는 단어가 멋진 스타일을 의미함과 동시에 실제로 소스를 […]

테자 Tezza, 카다시안 가족이 쓰는 사진 앱

사진 편집 앱 테자(Tezza)가 브루클린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Saint-Urbain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테자는 인플루언서 테사 바턴(Tessa Barton)이 2018년에 설립한 사진 및 비디오 편집 앱으로 카다시안 가족과 같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테자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랜드는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테자는 기존의 간결한 미니멀리즘 스타일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로 변신했습니다. 새로운 워드마크는 앱의 정사각형 사진 포맷을 반영한 날카로운 각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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