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I
마이크로소프트 못생긴 스웨터 2025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도 윈도우 어글리 스웨터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제품은 윈도우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며 과거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상징들을 모았습니다. 클리피와 페인트 엠에스도스 엠에스엔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인스위퍼 등 윈도우를 대표해 온 아이콘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됐으며 공개 직후 대부분의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었습니다. 어글리 스웨터 시리즈는 2018년에 윈도우 95 로고를 활용한 비매품 형태로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새 로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아이콘을 전면 개편하며 디자인 언어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단행된 것으로, 코파일럿(Copilot)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UX 패러다임을 시각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총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디자인 및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프리드먼은 “아이콘은 작지만 상징적이며, 기술을 더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직관적 관문”이라며 “이번 아이콘 개편은 기술과 사용자의 연결을 단순히 형식이 아닌 ‘의도의 […]
마침내 개선되는 윈도우 11 다크모드 일관성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지적 받은 윈도우 다크 모드 문제를 개선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윈도우 10에 다크 모드가 처음 도입된 이후에도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완성도가 낮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파일 탐색기나 일부 대화 상자가 여전히 밝은 테마로 남아 있어 사용자 경험이 일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26100.5061)에서 변화가 포착됐습니다. 파일 복사 이동 삭제 같은 작업 시 나타나는 […]
4배 빨라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엣지(Edge) 브라우저가 UI 속도 개선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웹사이트의 첫 화면 요소가 사용자에게 표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0밀리초 미만으로 단축되었다는 것입니다. 텍스트, 이미지, 인터페이스 구성요소 등 초기 콘텐츠가 빠르게 렌더링되는 수준입니다. 이 지표는 구글이 2017년 크롬에서 도입한 ‘최초 콘텐츠 페인트(First Contentful Paint, FCP)’라는 성능 기준으로, 웹페이지에서 의미 있는 첫 […]
40년만에 블루 스크린을 없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루 스크린 오브 데스(BSOD)’로 널리 알려진 윈도우 오류 화면을 오는 여름부터 검은색으로 변경합니다. 1985년부터 윈도우의 상징처럼 여겨져 온 이 푸른 오류 화면은 윈도우 11 버전 24H2부터 ‘블랙 스크린 오브 데스’로 대체됩니다. 이번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 중인 ‘윈도우 복원력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024년 7월 전 세계 약 850만 대의 윈도우 기기를 멈춰 세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 업데이트 […]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스캐닝 그래픽

마이크로소프트가 Koto와 협업한 사이버보안 브랜드 ‘Microsoft Security’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위협 대응을 넘어 위협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방지하는 미래지향적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정체성은 전통적인 보안 상징인 자물쇠, 방패, 어두운 색채에서 과감히 벗어나 명확하고 자신감 있으며 생동감 있는 시각 언어로 전환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보안이란 사용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경험이어야 […]
논란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새 로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앱 아이콘의 새로운 3D 디자인을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콘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변경되는 시도로 지난 4월 초 일부 사용자에게 발송된 이메일 설문을 통해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아이콘은 입체적인 형태와 계층적 구조를 강조하며 Windows 11에 도입된 3D 이모지 스타일과 같은 플루언트 2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습니다. 기존보다 다채로운 색상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대규모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비서 ‘코파일럿’을 대규모 업데이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제 우리는 ‘누구나의 코파일럿’을 넘어 ‘당신만의 코파일럿’을 만들고자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코파일럿은 단순한 AI가 아닌 사용자의 삶을 이해하는 동반자로 진화합니다. 사용자의 허락을 전제로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개와 가족 이야기 운동 루틴 같은 사적인 맥락을 파악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UX 리뉴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사용자 계정을 대상으로 새로운 로그인 UX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로그인 화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자인 언어인 Fluent 2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2025년 4월 말까지 웹과 모바일을 통해 대부분의 소비자 계정에서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국 서비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통합 계정’의 복잡한 통합 과정이 떠오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Xbox, Windows, Microsoft 365 등 다양한 […]
마이크로소프트 50주년 이벤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사의 역사적 순간을 돌아보고 성과를 조명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눈물 나는 흑역사 쇼츠부터 역사가 담긴 레트로 느낌 배경화면까지 즐거운 파티로 만들고 있습니다. 약 50년 전, 1975년 4월 4일,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 윈도우, 오피스 등 혁신적인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후에도 MSN 메신저, 클라우드, Xbox, […]
MSN 부활: Y2K로 시간여행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MSN 브랜드를 부활시키며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MSN은 1995년 윈도우 95와 함께 처음 등장한 인터넷 포털로, 한때 인터넷 세대의 상징적인 이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스와 콘텐츠 서비스를 MSN 브랜드 아래 통합하면서 기존 “Microsoft Start” 브랜드를 대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SN 브랜드 부활의 배경에는 최근 Y2K 감성이 트렌드로 부상한 영향이 큽니다. 이번에 공개된 MSN 로고는 과거의 상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