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아크의 뒤를 잇는 AI 웹브라우저

디아는 브라우저 컴퍼니가 아크 이후 새롭게 선보인 AI 중심의 웹 브라우저입니다. 브라우저 컴퍼니의 CEO 조쉬 밀러는 이전 아크 학습 난이도가 높고 실질적인 혜택이 크지 않아 대중적 확산에 실패했다고 인정했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디아 프로젝트는 기존 아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AI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macOS 14 이상, M1 칩 기반 […]
UX를 지운 쇼피파이 디자인 직무명

쇼피파이가 ‘UX 디자이너’라는 직무명을 공식적으로 없애고, 단순히 ‘디자이너’로 통합했습니다. ‘콘텐츠 디자이너’ 또한 ‘작가(Writer)’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디자인 업계에서는 디자인의 정체성과 역할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를 주도한 쇼피파이의 CDO(Chief Design Officer 칼 리베라는 X를 통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UX라는 용어는 디자인을 예술보다는 과학에 가깝게 만들며, 디자이너의 역할을 지나치게 기능 중심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
구글 안드로이드 16 대규모 업데이트

구글이 안드로이드 16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픽셀 기기부터 우선 적용되며 연말까지 삼성과 오포, 원플러스 등 주요 제조사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최근 몇 년 중 가장 이른 시점에 선보인 메이저 업데이트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머티리얼 3 익스프레시브(Material 3 Expressive)’의 기반을 마련하며 전반적인 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대표적인 변화는 알림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실시간 푸드 딜리버리나 라이드셰어 알림이 […]
카카오맵 초정밀 지하철 서비스 출시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맵’이 지하철 실시간 위치 정보를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초정밀 지하철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카카오는 6월 9일 해당 기능을 공식 오픈하고 수도권 및 부산 주요 노선 총 23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 지하철 19호선(일부 구간 제외), 공항철도,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경의중앙선, GTX-A 등 수도권 노선뿐 아니라 부산 14호선까지 포함되어 광역 이용자도 […]
macOS 26 Tahoe, 진화한 스팟라이트

애플이 macOS 26 Tahoe를 선보였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리퀴드 글래스 기반의 시각적 리디자인입니다. 도크, 메뉴 바, 사이드바 등이 반투명하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됐으며, 앱 아이콘과 폴더 색상을 사용자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맥을 보다 개인화된 공간으로 바꾸어 줍니다. 연속성 기능도 개편됐습니다. 아이폰의 전화 앱이 맥에 도입되며 최근 통화, 음성 메시지, 착신 전환뿐 아니라 ‘콜 스크리닝’과 ‘대기 […]
iPadOS 26, 강화된 멀티태스킹

애플이 WWDC 2025에서 iPadOS 26를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인터페이스, 직관적인 창 관리 시스템, Apple Intelligence 기반 AI 기능, 강화된 파일 관리와 오디오·비디오 작업 능력이 포함됐습니다. iPadOS 26은 ‘리퀴드 글래스’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UI 전반에 적용했습니다. 아이콘은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에 따라 변화하며 홈 화면은 더욱 생동감 있게 진화했습니다. 새로운 윈도우 관리 시스템은 앱 창을 자유롭게 크기 조절하거나 […]
iOS 26, 투명한 UI와 개인화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 iOS 26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OS부터 일련번호 대신 출시 연도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iOS 26은 새로운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언어를 도입해 아이폰 인터페이스 전반을 투명하고 유려한 시각 효과로 재정의했습니다. 홈 화면과 잠금 화면의 아이콘과 위젯도 사용자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잠금 화면의 시간은 배경 이미지에 따라 자연스럽게 위치를 바꾸며 공간감을 연출합니다. 라이브 번역 […]
리퀴드 글라스, 애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애플이 WWDC에서 새로운 운영체제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를 발표했습니다. 아이폰의 iOS 26을 포함해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애플TV 등 전 플랫폼에 걸쳐 도입되는 이 디자인은 유리처럼 빛나고 반투명하며 반사 효과를 가진 시각적 인터페이스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애플의 공간 컴퓨팅 기기인 ‘비전 프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디바이스들 간의 시각적 통일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향후 AR 안경과 […]
코카콜라가 만든 AI 브랜드 디자인 도구

코카콜라가 어도비와 협업해 브랜드 디자인의 일관성을 AI로 자동화하는 새로운 플랫폼 ‘프로젝트 피지온(Project Fizzion)’을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디자이너의 작업 흐름을 학습해 콘텐츠 제작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코카콜라는 주장했습니다. 피지온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등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툴에서 발생하는 작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 의도를 파악하고, ‘스타일ID(StyleID)’라는 머신 판독 가능한 규칙으로 변환합니다. 이 스타일ID는 브랜드 […]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작 공개

Apple이 2025년 WWDC 개최를 앞두고 올해의 Apple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하며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서 높은 성취를 이룬 앱과 게임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어워드는 총 6개 부문에서 각각 앱과 게임 1개씩, 총 12개의 수상작을 발표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개발된 36개 최종 후보작 중에서 선정됐습니다. Apple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수전 프레스콧은 “개발자들이 기술적 경계를 넘어서는 창조성과 […]
서울시 버스 안내판 디자인 개편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서비스를 전면 개선하고 있습니다. 시는 BIT를 통해 정류소에서 막연히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2025년 기준 서울 전역에 총 5,816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약 4,048대는 시에서 직영 운영되고 있습니다. BIT는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노약자와 디지털 […]
오페라 네온, AI 에이전트 웹 브라우저

노르웨이의 웹 브라우저 기업 오페라가 새로운 AI 브라우저 ‘오페라 네온’을 공개했습니다. 이 브라우저는 단순히 검색 도우미 역할을 넘어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반 브라우징’을 지향합니다. 사용자가 컴퓨터를 꺼도 AI가 대신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페라 네온의 핵심은 ‘AI 에이전트’입니다.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웹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웹사이트를 제작하며, 게임이나 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