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 에이스 LTE: 구글이 만든 키즈 스마트워치

구글이 디자인 스튜디오 ‘코토((Koto)”와 2년 여간 협업해 ‘핏빗 에이스 LTE(Fitbit Ace LTE)’를 런칭했습니다. 핏빗 에이스 LTE는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워치입니다. 구글은 활동을 추적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작하는 핏빗(Fitbit)을 2001년 인수 했습니다. 게임에 익숙한 세대가 더 많이 움직이게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제작했습니다. 재미를 위한 재미에 집중해 대담하고 유쾌하고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브랜드를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앉아서 경험해야 했던 […]

디자인 나침반 24FW: 나아가려는 길

디자인 나침반에 집중한 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목표는 여전히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탁월한 디자인을 설계하는 법을 연구하고 설명할 수 있는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것입입니다. 목표를 향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철학을 세워 3가지 기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고 싶은 일인가?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인가? 독점적 가치가 쌓이는 일인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좋은 분들과 협업하며 […]

뮤지엄한미 유현미 개인전 [Good Luck: 십장생]

유현미 작가는 조각,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혼성합니다. 주로 조각한 오브제에 색을 부여해 공간에서의 입체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작품을 완성합니다. 이번 전시는 불로장생을 표상하는 열 가지 상징물 십장생(해・구름・물・돌・소나무・대나무・영지・거북・학・사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2024년 7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뮤지엄한미 삼청 별관에서 열립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및 출처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4 굿즈

원티드랩 브랜드 디자이너 백나은님께서 하이파이브 2024 컨퍼런스 제작기와 굿즈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일’이라는 주제를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게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강렬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생동감 넘치는 색을 넓은 면적에 사용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캐릭터가 세상에 튀어나온 느낌을 주기 위해 물건 자체가 캐릭터가 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피크닉 매트와 같은 독특한 굿즈부터 운세 코너 그래픽까지 행사와 […]

아우디 브랜드: 4개의 링이 없어진다.

아우디가 새로운 전기 자동차 모델에서 상징적인 4개의 링을 제거합니다. 아우디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 중국 쇼룸에서만 판매하는 9개 전기 자동차 시리즈에 아우디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아우디의 모회사 폭스바겐 그룹과 중국 SAIC Motor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 9종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차량에 아우디 이름 사용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

골드만 삭스 리브랜딩: 4년 전으로 돌아간다

골드만 삭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적자 요인인 소비자 은행업을 벗어나 기업 고객을 위한 합병 및 인수 자문에 주력하면서 시각 정체성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1999년부터 사용한 합자 워드마크로 되돌아갔습니다. 2020년 골드만 삭스는 작은 화면에서의 가독성을 이유로 Dalton Maag이 보도니 기반의 합자를 제거하고 둥근 끝 장식을 다듬은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다시 ‘G’와 ‘S’를 위아래로 […]

엔바토 리브랜딩: 느낌표로 그린 창의성

디지털 제품 마켓 플레이스 엔바토(Envato)가 리브랜딩했습니다. 노르웨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밀로스 미트로비치(Milos Mitrovic)과 협업했습니다. 엔바토는 2006년 호주에서 설립된 회사로 스탁 사진, 영상, 음악부터 템플릿, 웹사이트 테마, 코드 스크립트 등 무엇이든 사고 팔 수 있는 디지털 제품 플랫폼입니다. 지난 7월 세계 최대 수준의 스톡 이미지 회사 셔터스톡에 인수되었습니다. 엔바토 CEO 히샤메 아시는 “대담하고 생동감 넘치며 엔바토의 […]

런던 뮤지엄 리브랜딩: 똥 싸는 비둘기

런던 뮤지엄이 언커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Uncommon Creative Studio)과 협업해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런던 월에 있던 관은 문을 닫고 2026년 스미스필드 마켓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로고는 큰 황금빛 똥을 싼 비둘기입니다. 도자기로 빚은 것 같은 비둘기와 금색 글리터로 만든 새똥으로 구성됩니다. 박물관장 샤론 에이먼트는 런던의 “모래와 반짝임”의 혼합을 상징하기 위한 디자인이라 밝혔습니다. 수석 큐레이터 프랜시스 마셜은 비둘기가 […]

프리젠테이션: 모두를 위한 파워포인트 글꼴

파워포인트를 위한 글꼴 ‘프리젠테이션’이 공개됐습니다. 윈도우의 발표 프로그램 ‘파워포인트’는 전 국민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기본 글꼴을 많이 사용하죠. 기본 글꼴로 좋은 디자인을 만드려면 이리저리 손 봐야할 디테일이 많았습니다. 누구나 갈증을 느꼈던 여러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글꼴이 바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프리젠테이션 글꼴은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이주임님이 프리텐다드 개발자 길형진 디자이너와 파워포인트 전문가클럽 카페지기 김지훈 […]

에펠탑에서 열린 비치 발리볼

파리 올림픽의 매력적인 점 중 하나는 역사적 장소에서 열리는 경기입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인 에펠탑 바로 앞에서 열린 비치 발리볼이 화제였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리는 승마,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아름다운 파스텔 톤의 스케이트 보드, 만국 박람회가 열렸던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펜싱 등 아름다운 디자인의 경기장이 큰 영감을 줍니다. 역시 올림픽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

Monolith x Aluminum 미니멀리즘 스피커

Nocs Design이 새로운 디자인의 모노리스를 출시했습니다. Nocs는 하이엔드 스피커를 만드는 스웨덴 회사입니다. 직사각형에 아무 요소가 없이 스피커만 있는 간결한 디자인의 모노리스 스피커가 유명합니다.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받침과 5개의 스피커 외에는 어떠한 요소도 없죠. 이번 버전은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바뀌었고 외부에 노출되었던 우퍼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재료를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손쉽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실버, 블랙을 […]

조선 목가구 기획전 <선, 면, 결의 조우>

이함캠퍼스에서 오황택 이사장이 수집한 이함캠퍼스 컬렉션 중 하나인 19세기 조선 목가구 기획전이 열립니다.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500년 역사의 생활 유물인 목조 가구 40점을 선보입니다. 상류층을 위한 탁자 해주반, 편지를 꽂아 두는 고비,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사용한 서안, 잡곡을 저장하는 깨뒤주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빈 상자’라는 뜻의 이함캠퍼스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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