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튀어나온 켈로그 닭

켈로그가 창립 117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See You in the Morning을 공개하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섰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958년 처음 등장한 브랜드 마스코트 코닐리우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코닐리우스는 역대 처음으로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코닐리우스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프레임스토어가 제작했으며, 영화 패딩턴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보여준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동감 있게 구현되었습니다. […]

전화 걸어서 쓰는 ChatGPT

이제 전화로 ChatGPT를 쓸 수 있습니다. 미국 사용자들은 유선전화로 1-800-CHATGPT(1-800-242-8478)에 전화를 걸어 AI 어시스턴트와 무료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OpenAI의 해킹 주간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며 간단한 질문 응답과 번역 같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OpenAI는 더 많은 사람이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통화 시간은 매달 전화번호당 15분으로 제한되며 추가 이용을 위해 […]

넷플릭스에 등장한 WWE RAW의 새 로고

WWE의 대표 프로그램 Monday Night RAW가 2024년 1월 6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기념해 WWE 최고 콘텐츠 책임자(Chief Content Officer)인 트리플 H(본명: 폴 레베크)가 12월 16일 새롭게 디자인된 로고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트리플 H는 WWE 서바이벌 시리즈: 워게임즈 포스트 쇼에서 RAW의 넷플릭스 이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변화가 WWE의 글로벌 확장에 있어 […]

갤럭시 AI, 강화된 보안과 개인 맞춤형 추천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 S 시리즈부터 견고한 보안을 바탕으로 개인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AI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퍼스널 데이터 엔진(Personal Data Engine)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온디바이스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사용 패턴을 분석해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분석된 데이터는 삼성의 보안 플랫폼인 녹스 볼트(Knox Vault)를 통해 암호화되어 저장됩니다. 데이터 전송 과정도 보호하며 […]

UI 디자인 클래스 대규모 업데이트

디자인 나침반 UI 클래스가 대규모 업데이트 됐습니다. UI의 근간을 이루는 컴포넌트를 배울 수 있는 LV5가 추가되었습니다. 입력, 조회, 정보를 위한 총 14개의 코어 컴포넌트에 대해 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각 컴포넌트는 사람이 기계와 소통할 때 꼭 필요한 요소로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확장될 때도 변하지 않았던 개념입니다. 앞으로 AI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더라도 UI를 설계할 때 […]

사이버 펑크 감성 물씬 풍기는 샌디스크 리브랜딩

샌디스크가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의 최소 단위인 ‘픽셀’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 혁신을 시각화했습니다. 픽셀은 데이터의 출발점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샌디스크의 크리에이티브 부사장 조엘 데이비스는 “픽셀은 우리의 기술적 근간이자 진보의 핵심”이라며 이번 디자인의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로고는 기존의 상징적인 개방형 ‘D’를 유지하되 알파벳 ‘S’를 더욱 단순화하여 픽셀과 원뿔 형태로 재구성했습니다. ‘A’는 가로 획을 생략해 개방적이고 […]

구글 비오2(Veo2), 소라에 대항하는 비디오 생성 AI

구글 딥마인드가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비오 2’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최대 4K 해상도로 2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오픈AI의 ‘소라’에 비해 해상도와 지속 시간이 각각 4배, 6배 이상 높습니다. 비오 2는 텍스트 프롬프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동영상을 생성하며 물리적 움직임과 카메라 제어 능력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가상 카메라를 세밀히 조작해 다양한 각도에서 객체와 사람을 인식할 […]

선으로만 그려도 보이는 브랜드의 힘

프랑스의 디자인팀 루프 스튜디오가 새로운 프로젝트 One Line Famous Logos를 공개했습니다. 스테판 레오폴드가 이끄는 이 팀은 미니멀한 선 예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아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잘 알려진 로고를 단 하나의 선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끊기지 않는 한 줄의 선으로 아이코닉한 로고를 그리는 개념입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결과물은 로고를 시각적 퍼즐로 변형시켜 보는 이와 새로운 대화를 […]

8년만에 짧고 굵게 바뀐 뚜레쥬르

뚜레쥬르가 8년 만에 리브랜딩했습니다. 워드마크는 비슷한 계열의 서체이지만 굵기가 두꺼워졌습니다. 획의 굵기 대비가 줄고 세리프의 크기도 줄었습니다. 가운데 ‘les’의 필기체 형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필기체도 굵기가 굵어졌고 소문자 S가 변형됐습니다. 전면에 드러나는 간판에 브랜드명 ‘TOUS les JOURS’의 약자인 ‘TLJ’를 사용했습니다. 굵은 아웃라인을 사용한 컨투어 폰트 스타일로 워드마크와는 인상이 달라보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현대적으로 […]

마스터클래스 On Call: 전화로 고든 렘지랑 요리하기

온라인 교육 플랫폼 마스터클래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멘토링 서비스 ‘온콜(On Call)’을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웹과 iO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명 강사의 AI 버전과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마스터클래스는 전 FBI 인질 협상가 크리스 보스와 버클리 대학 신경과학자 매트 워커의 AI 페르소나를 첫 번째로 도입했습니다. 이후 고든 램지, 마크 큐반, 빌 나이, 레버 버튼 등 다양한 […]

13년만에 바뀌는 카누 패키지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카누’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품질을 개선하는 ‘카누 이노베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노베이션의 핵심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패키지 디자인 변경으로 2011년 카누 출시 이후 처음 변경된 새로운 로고는 이전보다 두꺼워졌습니다. 카누 스틱, 캡슐, 원두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표현할 수 있게 메인 워드마크 아래에 서브 브랜드명을 표기하는 동일한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카누 스틱 커피 품질도 개선됐습니다. 동서식품은 […]

미드저니 패치워크, AI로 만드는 세계관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 미드저니가 새로운 프로젝트인 미드저니 패치워크를 출시했습니다. 패치워크는 사용자들이 일관된 스타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무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마치 천을 기워 만드는 패턴인 패치워크처럼 여러 이미지로 전체적인 인상과 세계관을 한 곳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영화나 게임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사용자는 캐릭터, 이벤트, 장소 등을 포함한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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