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2026 트렌드 리포트

핀터레스트가 2026년을 이끌 21가지 소비자 트렌드를 공개했습니다.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소음과 피로를 멀리하며 자신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찾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트렌드는 7년 전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며 많은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트렌드를 선별해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보고서에서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감정적 위안과 소속감입니다. 많은 이용자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
팬톤 올해의 컬러 ‘Cloud Dancer’

팬톤이 2026년 올해의 컬러로 PANTONE 11-4201 Cloud Dancer를 선정했습니다. 소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도록 초대하는 맑은 화이트 톤입니다. 공기를 머금은 듯한 가벼움이 공간을 안정시키며 조용한 성찰과 깊은 몰입을 돕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사고가 흘러가는 여백을 만들며 새로운 영감이 자라나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팬톤 컬러 인스티튜트의 로리 프레스먼 부대표는 Cloud Dancer를 “비워진 캔버스처럼 새로운 시작을 향한 […]
전설적인 공작새가 사라진 CNBC 새 로고

CNBC가 상징적이던 공작새 심벌을 내려놓고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시장의 거센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CNBC는 오는 12월 13일부터 케이블 방송과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등 모든 플랫폼에서 새로운 로고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NBC유니버설에서 분리돼 2026년 1월 출범하는 베서트 미디어 그룹으로의 편입을 앞두고 추진된 조치입니다. 새 로고는 단순한 워드마크 형태로 기존 로고의 다채로운 색을 지운 대신 푸른색 삼각형과 […]
VEHA, 체코 건축 사무소 브랜딩

브라질과 체코의 이중적 감성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건축가 베라 함플이 스튜디오 VEHA의 새로운 정체성입니다.스튜디오는 기존 명칭인 베라 함플 아키텍츠에서 VEHA로 전환하며 건축가 개인 중심에서 국제적 스튜디오 체제로의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이름 교체가 아니라 스튜디오의 철학과 업무 방식까지 재정의한 장기 프로젝트였습니다. 베라 함플은 브라질에서의 자연적 미학과 체코에서의 기능주의 전통을 결합해 공간을 해석하는 건축가로 알려져 […]
칠레 U-20 월드컵 브랜딩

세계축구계가 주목하는 FIFA U-20 월드컵 2025 칠레 대회의 시각 경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감성과 개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저스티파이드 스튜디오가 구축했으며 모션 디자인 일체는 아지오가 담당했습니다. 두 팀은 리듬 전통 정체성이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시각 언어를 완성하는 데 협업했습니다. 아지오는 대회의 전체 모션 툴킷을 제작했습니다. 로고 애니메이션 배너 […]
캐시앱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AI ‘머니봇’

Cash App이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함께 AI 기반 금융 어시스턴트 머니봇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되며 사용자의 금융 행동 전반을 재설계하려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Cash App은 이날 150건이 넘는 제품 개선을 한 번에 선보이며 브랜드와 서비스 전반의 방향성을 재정의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의 핵심을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에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부 조사에 […]
AI 스타트업 Fuser의 엠보스 브랜딩

AI 창작 도구 스타트업 Fuser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Hex는 Fuser의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AI 창작의 미완성 상태를 정면으로 다루는 접근법을 제안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서로 겹치고 변화하며 흔적을 남기는 과정을 중심 모티브로 삼은 시스템은 단순한 요소를 조합해 창작의 흐름을 다층적으로 표현합니다. Fuser는 아이디어가 흘러가며 진화하는 과정을 중심에 두는 실험적 언어와 크리에이티브 워크스페이스를 표방합니다. 회사는 […]
네이버의 ‘넾다세일’ 프로모션 브랜딩

네이버는 지난 11월 대규모 할인 행사 넾다세일을 선보이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브랜드 방향성과 새로운 캐릭터 세계관을 공개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소비 경험을 시각적 스토리로 풀어낸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네이버는 고객이 쇼핑을 이어갈수록 혜택이 점점 커진다는 콘셉트를 혜택이 캐릭터의 성장 과정으로 표현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넾다세일 기간 동안 네이버플러스 […]
삼성 디자인 웹사이트&인스타그램 개편

삼성전자가 2025년 12월 디자인 조직의 방향성을 재정비하며 리뉴얼된 삼성 디자인 웹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했습니다. 삼성 디자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design.samsung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과정의 중심에 있는 디자이너들의 관점을 보여주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품을 상상하고 개발하고 완성하는 디자이너들의 사고방식과 감정,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사회와 기술의 변화가 주요 […]
미국 브랜치 디자인 미술관 브랜딩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있는 브랜치 디자인 미술관이 새로운 시각 정체성을 공개했습니다. 1919년에 설계된 튜더 리바이벌 양식 저택의 청사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업은 뮬런로우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았으며 미술관의 방향 전환을 시각적으로 공식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브랜치 디자인 미술관은 기존 명칭이던 건축과 디자인 미술관에서 디자인 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존 러셀 포프가 설계한 건물은 오랫동안 건축유산의 […]
Made in Europe, 새로운 유럽 통합 인증 체계

유럽이 제조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통합 인증 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1st 유럽 싱크탱크와 다다 프로젝트가 공개한 ‘메이드 인 유럽’ 청사진은 공급망 불안정과 디지털 플랫폼 종속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럽 경제가 선택해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신뢰입니다. 단순한 원산지 표기에서 벗어나 생산 과정과 지속 가능성 정보를 투명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패스포트를 기반으로 한 신뢰 인증 체계가 목표입니다. […]
스펀지밥 해초 시리얼 현실에 출시

켈로그가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가상 식품을 현실로 옮긴 한정판 켈포 시리얼을 공개했습니다. 해초로 만든 스폰지밥의 아침식사로 등장했던 그 제품을 실제로 구현한 것으로 미국 대형마트 월마트와 크로거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출시는 내달 개봉을 앞둔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와 연계된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입니다. 실제 제품 패키지는 원작 속 노란색 박스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커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