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즈워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The Wadsworth Atheneum Museum of Art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며 미래를 향한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미술관은 공식 명칭을 더 와즈워스 The Wadsworth로 단순화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긴 역사와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문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와즈워스는 1844년 설립 이후 예술이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

와우샵, 다이소에 도전하는 이마트의 초저가 편집샵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생활용품 영역에서 초저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마트는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40여 개를 새롭게 선보이고 매장 내 편집존 와우샵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신선식품과 그로서리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이마트가 비식품 카테고리에서 가격 경쟁을 본격화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부터 5000원까지 1000원 단위 균일가로 판매하는 초저가 전문 공간입니다. 전체 상품의 […]

Saudi Now,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의 문화 교류 플랫폼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 간 문화 교류 플랫폼 Saudi Now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런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Alphabetical이 맡았으며 이중 언어 워크마크라는 까다로운 과제를 높은 완성도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젊은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정체성은 문화와 언어를 연결하는 시각 언어를 명확히 드러냅니다. 새 로고는 영어 산세리프 서체와 맞춤 제작된 아랍어 캘리그라피를 결합한 구조입니다. […]

미슐랭 그레이프, 레스토랑과 호텔에 이어 와인까지

세계적인 미식 평가 기관인 미쉐린 가이드가 레스토랑과 호텔에 이어 와인 분야로 전문성을 확장합니다. 미쉐린 가이드는 2026년부터 와인 생산자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인 미쉐린 그레이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쉐린 스타와 미쉐린 키에 이어 미쉐린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상징적 평가 체계입니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125년간 미식과 환대 산업에서 탁월함을 보여주는 장소와 인물을 발굴해 왔습니다. 1926년 미쉐린 스타를 통해 […]

누이 소노르, 스모키한 뮤직 페스티벌 브랜딩

2003년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열려온 누이 소노르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전자 음악과 인디 음악을 펼쳐온 대표적인 유럽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이 콘서트 디제이 세트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리옹을 찾고 있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매년 다른 디자이너나 스튜디오를 초청해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조건은 기존 로고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 외 […]

잘란도 브랜드 리프레쉬

잘란도가 대담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프레시입니다. 이커머스 선구자로 출발한 잘란도는 이제 국제적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걸맞은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필요했고 목표 역시 분명했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러를 넘어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과 영감을 제공하는 존재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이 같은 진화는 개인화된 콘텐츠와 기억에 남는 경험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스튜디오 […]

트웰브,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새로운 식품관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청담동에 새로운 식품관 ‘트웰브’를 선보였습니다. 트웰브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웰니스 지속 가능성 커뮤니티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공간입니다. 신세계 브랜드 팀과의 협업을 통해 패키지 환경 런치 캠페인까지 매장 경험 전반에 걸친 통합 아이덴티티를 구현했으며 대담한 형태와 순수한 원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트웰브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패션 매거진을 넘기듯 경험하는 식품관이라는 […]

루프트한자 새 로고 공개

독일의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이 창립 100주년(2026년)을 앞두고 그룹 전체의 시각적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전통적인 학(Crane) 로고를 둘러싸고 있던 둥근 원형 테두리를 제거하고, 그룹 산하 모든 계열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자유롭게 비상하는 ‘학’ 가장 큰 시각적 변화는 루프트한자의 상징인 학 로고가 원형의 프레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

애플 폰트북 아이콘 디자인 논란

애플이 macOS 15 세쿼이아에서 새롭게 공개한 폰트북 아이콘을 두고 디자인 업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아이콘의 완성도와 시스템 디자인 언어 간 조화가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오며 애플의 UI 방향 전반을 향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 아이콘은 기존의 입체적 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장난감 같은 단순한 북 모티프와 다채로운 색 구성으로 재해석됐습니다. macOS가 유지해 온 정제된 그래픽 밀도와 […]

올리브 베터,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

CJ올리브영이 내년 1분기 새로운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K뷰티 중심 사업을 K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합니다. 올리브베러는 잘 먹기 잘 채우기 잘 움직이기 잘 가꾸기 잘 쉬기 잘 케어하기 등 여섯 가지 생활 영역을 기반으로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1호점은 광화문 2호점은 강남에 문을 열 예정이며 온라인에서는 올리브영 애플리케이션 내 미니앱으로 구현됩니다. […]

정교하게 다듬은 비메오 로고 리파인

뉴욕에서 2024년에 진행된 비메오 로고 다듬기 프로젝트가 공개되며 디자인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TOOYA가 자체 개발한 미시 타이포그래피 분석 시스템을 실험할 기회였으며 원형 로고가 지닌 묘한 매력과 개성을 보존하면서도 구조적 균형을 한층 높인 것이 핵심 목표였습니다. 비메오 디자인팀은 VP 브랜드 앤드 크리에이티브인 댄 브룩스와 브랜드 앤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비아 카스트로가 참여했습니다. TOOYA는 원래의 […]

일본 전통 문양을 담은 치바 공대 브랜딩

일본의 전통 있는 공과대학 치바공과대학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기관의 오랜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세계와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미래지향적 목표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디자인 전략은 학교를 상징해 온 문자를 기초로 삼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자를 로고와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마스코트로 확장해 반응형 디자인 시스템의 중심 축으로 삼았습니다. 디자인팀은 일본의 전통 문양인 이치마쓰 모요를 모티브로 […]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