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니코 가이드 북
뉴욕을 주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사진 작가 뉴욕 니코가 뉴욕 가이드 북을 출판했습니다. 음식, 쇼핑 등 동시대
뉴욕을 주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사진 작가 뉴욕 니코가 뉴욕 가이드 북을 출판했습니다. 음식, 쇼핑 등 동시대
현대적인 한글꼴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최정호 선생님의 책입니다. 동아일보의 서체를 시작으로 일본 모리사와와 샤켄을 위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음악, 그림 처럼 예술적인 결과물이 아니더라도
경영학과 교수님의 입문 강의 같은 책 How를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임팩트로 연결해야하는지 가늠하기 위한 개념서입니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UX 훑어보기 책 매일 5분씩 읽어 UX를 배우는 책입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애플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접했지만 관련된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가볍게 골랐습니다. ‘단순함’이 실제로 일을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입문하기 좋은 책. 동떨어진 해외 사례가 아닌 한국의 사례라 더 피부에 와닿는
어려운 인지 심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좋은 책입니다. 사람이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처음부터
새로운 도시를 여행할 때면 가장 먼저 서점을 찾습니다. 서점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존 버거 지음 | 최민 옮김 | 열화당 | 2019년 06월 01일 출간 (1쇄 2012년 08월 01일) 말 이전에 보는 행위가 있다.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는 정의하기에 따라 광범위한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 브랜드 디자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것부터 고객과
UX, UX을 공부할 때 영향을 많이 받은 책을 정리했습니다.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