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대성당, 위첨자와 합자

세인트 폴 대성당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펜타그램과 협업했습니다. 목표는 신앙을 북돋우고,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되며, 런던과 세계를 위한 대성당이라는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디자인 과정에서는 성당의 긴 역사와 건축적 유산을 깊이 연구했고, 지상 공간뿐 아니라 지하 구조와 기록물까지 참고해 새로운 시각 언어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워드마크는 성당의 석공 장인들과 협업해 실제 석재 조각처럼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높게 올린 S와 T는 도서관 소장 서적에서 발견된 타이포그래피 디테일에서 착안해 역사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색상 팔레트는 내부 바닥, 석조 벽면, 천장 모자이크의 풍부한 색감에서 가져와 공간의 분위기를 브랜드 전반에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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