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하늘을 나는 택시

에어택시를 서비스하는 조비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도시 이동 방식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가진 기업입니다. 창업자 조벤 베버트는 혁신적인 플렉시블 삼각대 ‘고릴라포드’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전기 에어택시라는 더 큰 비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그의 이름인 ‘조비(Joby)’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조비 에비에이션이 세상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점에는 삼각대 브랜드와는 다른 독자적인 정체성을 만드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조비가 가진 첨단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기술과, 정부 기관과 협력하며 미래 도심 항공 인프라를 준비해 온 현실적인 실행력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톨레슨은 조벤 베버트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브랜드 서사와 시각 언어를 정교하게 구축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비행기 날개의 단면인 에어포일과 비행 경로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맞춤형 워드마크는 전진하는 추진력과 유려한 이동감을 담아내며, 조비의 기술적 성격과 미래 지향성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또한 초기 론칭 단계에서는 향후 서비스 확장과 사용자 경험 전반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기본적인 룩앤필도 함께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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