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파이 패러다임, 섬과 물결의 형태

브랜드 관리 플랫폼 프론티파이가 여는 브랜드 서밋 ‘패러다임’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2026년 행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크로아티아 오보냔 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행사 장소를 단순한 배경으로 쓰지 않고, 섬의 형태와 질감, 지형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보냔의 자연적 요소를 그래픽 언어로 번역해 행사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 시스템으로 확장했습니다.

핵심은 ‘브랜드 경험 서밋’이라는 성격을 시각적으로 설계한 점입니다. Paradigms는 강연, 네트워킹, 체류 경험이 결합된 다일간의 행사입니다. 그래서 아이덴티티도 로고나 포스터에 머물지 않고, 웹사이트와 모션,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 프론티파이는 브랜드를 관리하는 도구를 만드는 회사답게, 하나의 행사를 일관된 브랜드 경험으로 조직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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