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Labs가 무료 마케팅 도구 포멜리의 신규 기능 ‘포토슛’를 공개했습니다.
구글 랩스는 2월 19일 포멜리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한 상품 사진을 스튜디오급 이미지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손쉽게 브랜드 일관성을 갖춘 마케팅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포멜리는 기업 고유의 맥락 정보를 의미하는 ‘비즈니스 DNA’와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를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보유한 일반 상품 사진을 전문 촬영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과 유사한 결과물로 자동 변환합니다.
사용 방식은 간단합니다. 먼저 보유한 상품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완성도가 높지 않은 사진이어도 무방합니다. 이후 스튜디오 스타일이나 라이프스타일 템플릿을 선택하거나 추천 옵션을 활용합니다. 생성 버튼을 누르면 포멜리가 브랜드의 색감과 분위기를 반영해 이미지를 제작합니다. 이후 세부 요소를 수정하며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이미지는 다운로드하거나 비즈니스 DNA에 저장해 추후 캠페인 제작 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미지 생성 정확도를 높인 개선 모델도 포함됐습니다. 프롬프트를 더 정밀하게 반영하며 배경을 숲으로 변경하는 등 구체적 편집도 가능합니다. 특정 이미지 스타일을 참고해 재해석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캠페인 제작 기능 역시 강화됐습니다. 사용자는 캠페인 프롬프트에 직접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상품 URL을 입력해 웹사이트의 이미지와 설명을 기반으로 광고 소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목걸이 홍보 문구와 URL을 입력하면 관련 이미지를 반영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자동 제작합니다.
포멜리는 전문 스튜디오 없이도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 마케팅 자산을 제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리소스가 부족한 사업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