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엑스가 인간과 기계의 거래를 잇는 디파이 거래소를 표방하며 스튜디오 코토와 협업한 브랜드 정체성을 공개했습니다. 머신엑스는 토큰화된 로봇과 디핀 유틸리티 토큰을 비롯해 공간과 시간과 에너지까지 거래 대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피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P2P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며 이른바 머신 이코노미의 핵심 장터가 되겠다는 구상입니다.
프로젝트의 과제는 인간과 기계가 함께 일하는 약속을 담되 업계에서 반복되는 차가운 기술 이미지로 흐르지 않게 하는 데 있었습니다. 브랜드 아이디어는 휴먼 X 머신입니다. 매니페스토는 물리와 디지털의 경계가 흐려지는 세계를 상정합니다. 인간과 기계가 거래하고 만들고 성장하는 새로운 자율 경제를 그립니다.
시각 정체성은 스타워즈의 모스 아이슬리와 아이작 아시모프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레트로 퓨처리즘을 현재 시점으로 끌어오는 접근입니다. 강렬한 색 팔레트가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로고는 향수를 자극하는 레터폼에 개성 있는 세리프를 결합해 톤을 정합니다. 일러스트 풍경은 탐험할 세계를 열어줍니다. 마스코트 덱스는 머신 이코노미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덱스터는 기계가 도구에 머물지 않고 자율적 존재로 거래하고 연결되고 공존하는 미래를 상징합니다.
머신엑스는 거래소와 웹사이트를 함께 설계하며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표현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비전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익숙하면서도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고 설명합니다.
출범 이후 성과 지표도 공개했습니다. 누적 거래는 23만6000건을 넘어섰습니다. 고유 주소는 9858개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10월 한 달 거래량은 2000만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총 거래량은 5700만달러를 넘기며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머신엑스는 인간과 기계가 함께 만드는 시장을 현실의 서비스 경험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