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위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서체입니다. 글로벌 타입 파운드리 샤프 타입은 유튜브의 요청으로 멀티 스크립트 디스플레이 서체 유튜브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샤프 타입에 따르면 유튜브는 수십억 사용자가 접하는 화면과 접점 전반에서 일관성과 구분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새 서체는 유튜브가 축적해 온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광범위한 언어권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전용 서체로 설계됐습니다. 
개발에는 스크립트별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라틴과 키릴은 루카스 샤프와 마이란 트엉이 맡았고 데바나가리와 타밀은 아나가 나라야난이 담당했습니다. 한글은 류양희가 설계했으며 태국 문자는 시린 건클로이가 진행했습니다.  히브리어는 안나 코라시가 아랍어는 마하 아클이 참여했고 일본어는 루카스 샤프와 캘빈 쿽 그리고 야마다 카즈히로가 함께 작업했습니다. 라틴과 키릴 커닝은 이지노 마리니가 맡아 대규모 환경에서의 조판 완성도를 보강했습니다. 유튜브 내부에서도 마스터링 팀을 별도로 두고 스크립트별 품질 조정에 참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