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도가 대담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프레시입니다. 이커머스 선구자로 출발한 잘란도는 이제 국제적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걸맞은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필요했고 목표 역시 분명했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러를 넘어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과 영감을 제공하는 존재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이 같은 진화는 개인화된 콘텐츠와 기억에 남는 경험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스튜디오 쿠르파호스크가 맡았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확장된 타이포그래피 시스템과 한층 선명해진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 정제된 로고타입으로 구성됩니다. 다시 활력을 얻은 브랜드 마크와 새로운 워드마크는 디지털 환경에서 즉각적인 인지도를 만들어냅니다.
이 브랜드 시스템은 유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25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접점과 캠페인에 맞춰 서로 다른 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동시에 잘란도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명확함과 단순함을 유지합니다.
결과적으로 잘란도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브랜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리프레시는 잘란도를 고품질 패션을 발견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목적지로 재정의합니다. 매장에서 스타일 파트너로의 전환이라는 방향성 역시 분명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