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콤파니 데 애니모, 귀여운 동물을 모아 만든 로고

프랑스의 반려동물 전문 기업 라 콤파니 데 애니모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수의학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는 창립 이래의 사명을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작업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딩 스튜디오 그라페인이 맡았습니다. 그라페인은 15년 전 처음 선보인 기존 로고 이후 큰 변화를 주지 않았던 브랜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라 콤파니 데 애니모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해온 B2C 기업입니다. 사용자에게 명확한 수의학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으며 전문성과 신뢰를 동시에 전달하는 브랜드 경험 구축이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새롭게 구축된 아이덴티티는 이러한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라페인은 동물과 서비스의 폭넓은 종류를 상징하는 다면적 이미지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형태가 변주되는 모듈식 디자인을 도입해 제품군과 서비스 안내 콘텐츠 전반에 부드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각적 요소들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정보 전달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브랜드 언어가 완성됐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친근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수의학 전문 기관으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는 균형을 보여줍니다. 각 동물의 특징을 추상화한 일러스트는 교육 콘텐츠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설계됐습니다. 다양한 색상 변화와 형태 조합이 가능해 브랜드 전체가 하나의 생태계처럼 작동하는 사용성 중심의 디자인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라 콤파니 데 애니모 커뮤니케이션 팀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더 명확한 정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조언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한다는 기업의 방향성이 시각 언어와 구조적으로 일관되게 구현됐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라페인은 전문 지식의 접근성을 높이는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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