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섭니다. 항공을 넘어 숙박과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것입니다.
회사 측은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새 이름을 통해 티웨이항공과 대명소노그룹 간의 전략적 결합을 본격화하고 고객에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트리니티는 라틴어 ‘Trinitas’에서 유래했으며 ‘셋이 하나로 모여 완전함을 이룬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 숙박, 여행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하나로 모여 고객에게 보다 풍부한 가치를 전달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합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룹의 통합 서비스를 위한 첫걸음으로 해석됩니다. 항공 노선과 호텔·리조트 인프라를 결합한 전략적 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 지역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이 출시됩니다. 고객에게는 여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하고 공통 멤버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혜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과 항공기 리버리 교체 등을 포함한 순차적인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