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분야는 이미 거대한 경쟁자들로 포화된 시장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등장한 스페셜티 케미스트리 기업 Syensqo는 독특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표현했습니다. 160년 전통을 지닌 Solvay에서 분사된 Syensqo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Syensqo은 Science Made Collective’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기술을 넘은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1911년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모인 솔베이 콘퍼런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당시처럼 과학의 진보는 개인이 아닌 집단의 힘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로고 디자인에서도 이러한 철학은 그대로 드러납니다. 24개의 점이 연결된 형태는 콘퍼런스에 참가했던 24명의 과학자를 상징하며, 협력의 구조를 시각화한 것입니다. 차가운 블루 계열이 지배적인 화학 분야에서 Syensqo는 따뜻한 오렌지 컬러를 주조로 선택해 ‘인간 중심’이라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전달합니다. 여기에 3D 아이코노그래피를 활용해 소재와 혁신 기술을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