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나의 찾기’ 기능을 대한민국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사용자도 나의 찾기 앱을 통해 iPhone, iPad, Mac, Apple Watch 등 Apple 기기와 AirTag,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 등 개인 물품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와의 위치 공유도 가능합니다.
애플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나의 찾기 기능은 종단간 암호화 방식을 적용해 애플도 위치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 사용자 본인만이 자신의 위치와 기기 정보를 제어할 수 있으며 위치 공유는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iPhone 또는 메시지 앱을 통해 친구나 가족과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정밀 탐색 기능을 활용하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상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전 확인 기능은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자동으로 알려주며, 사용자의 기기 상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기기 분실 시에는 나의 찾기 앱으로 위치를 추적하고 소리를 울리게 하거나 분실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기기를 잠그거나 데이터 삭제도 가능합니다. 기기 배터리 잔량 확인이나 분리 알림 설정도 지원됩니다.
AirTag 또는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를 활용해 가방, 열쇠, 지갑 등의 물품도 손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최대 다섯 명과 물품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필요 시 항공사 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도 일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번 나의 찾기 기능은 iOS 18.4, iPadOS 18.4, macOS Sequoia 15.4, watchOS 11.4 이후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rPods, Beats 헤드폰, Apple Pencil Pro, MagSafe 카드 지갑 등도 지원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