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윅스가 디자인 스튜디오 JKR과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기존 로고의 특징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1979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되었던 둥근 ‘T’ 자 형태가 복고적인 느낌을 줍니다. 기존 로고의 i에 있던 ‘일시 정지’ 아이콘이 지워져 일부 팬은 아쉬워했습니다.
트윅스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Two is more than one’을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좌우 바를 나누어 선택을 유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두 개 모두를 즐기자는 메시지로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세대가 양극화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마스 스낵킹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랭킨 캐롤은 “우리 팬들은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트윅스를 하나를 고르는 선택의 개념에서 모두를 갖는 방향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대표 영상은 빈티지 자동차 추격전을 오마주한 60초 광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대의 동일한 차량이 사막 고속도로에서 질주하다 결국 위아래로 겹쳐져 하나의 차량으로 주행하게 되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