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x비트라: 아이코닉한 클래식의 만남

포르쉐와 비트라가 협업해 페피타 에디션을 만들었습니다. 비트라의 우아한 윤곽선과 포르쉐의 전설적인 페피타 패브릭 패턴을 결합해 ‘임스 체어’, ‘ID 트림 L’, ‘쁘띠 레포스’ 3가지 모델을 재해석했습니다.

©Porsche

1948년 라운지 의자를 만든 임스 부부는 현대 미술관 디자인 대회에 자신의 디자인을 제출했고 같은 해 포르쉐는 최초의 스포츠카 356을 선보였습니다. 두 클래식의 만남이 독특한 분위기를 드러냅니다. 하운드투스 패턴을 연상시키는 흑백 패턴은 1965년 포르쉐 911에 사용했으나 가죽 시트의 인기에 밀려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포르쉐 911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차량에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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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x비트라는 22일부터 포르쉐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됩니다. 가격은 한화 약 347만원부터 711만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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