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영감

베란다

유럽 소도시의 작은 카페 같은 곳. 컨셉만 따서 인테리어한 것이 아니라 정말 그 곳에 살고 있는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음악, 그림 처럼 예술적인 결과물이 아니더라도

힙노시스: 롱 플레잉 스토리

1960년대 그래픽 디자인의 전설인 힙노시스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힙노시스라는 이름은 멋을 뜻하는 ‘힙’과 지식을 뜻하는 ‘그노시스’가 결합된

트마리

다락방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다 보면 아름다운 종묘 후원을 볼 수 있다. 1, 2층에 나름 작업할 수

하루 5분 UX

초보자를 위한 UX 훑어보기 책 매일 5분씩 읽어 UX를 배우는 책입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미친듯이 심플

애플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접했지만 관련된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가볍게 골랐습니다. ‘단순함’이 실제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