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Burn & Broad와 협업한 Never Done Playing 브랜드 캠페인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Burn & Broad의 공동 설립자 유진과 비센테는 ‘놀이, 웃음, 재미로 가득찬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Soursop이 촬영한 실사 영상과 Brun & Broad의 타이포그래피 및 3D 그래픽이 결합된 캠페인은 끊임없이 변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표현합니다.
정신 없이 즐거운 느낌을 주는 타이포그래피가 멋집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질감의 3D 표현도 눈길을 끕니다. 점토와 같은 독특한 질감이 사람이 손으로 만졌다는 상상을 자극합니다. 여러모로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