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명동 바리케이드 디자인

명동에 애플 스토어가 열립니다. 저번 주에 외벽 바리케이드를 공개했는데요. 명동은 조선 당대 학식이 높은 학자들의 거주지로 유명했으며 명례방(밝은 마을)이라 불렸다 소개했어요. 애플은 명동의 역사를 담기 위해 책가도 컨셉으로 바리케이드를 디자인했어요. 전통적인 배색에 채도를 높여 신선한 색감을 전하고 얇은 선으로 만화적인 느낌을 더해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게 구성했어요. 애플 스토어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공간의 역사 메타포가 결합되어 세련된 오래됨이 느껴져요.

https://www.apple.com/kr/retail/myeongdong/

Source: Apple

박종민
프리랜서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8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며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 CEO이자 편집장으로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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