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얼마 전 이벤트를 열었어요. 애플은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인상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었는데, 이번에는 주로 성능을 강조했어요. 마치 엄청난 성취를 과시하듯이 경쟁사인 갤럭시와 비슷한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 같기도 해요.
이번에 iPad air, iPhone SE, iPhone 13 Green 등을 발표했어요. 여러 제품 중 Mac Studio가 눈에 띄어요. Mac mini가 2개 쌓인 형태로 Mac Pro와 Mac mini 사이의 포지션이에요. 27인치 5K 레티나를 지원하는 Studio Display와 찰떡 궁합이라 하네요. 전 아이맥을 기다리는 데 신형 아이맥은 언제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