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허티 임계

어색한 침묵이 없게 대답은 최대한 빠르게

1982년 IBM에 재직중이었던 Walter J.Doherty와 Ahrvind J. Thadani이 반응시간이 0.4초 이하일 때 반응시간이 감소할 수록 생산성이 증가한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사용자가 다음 작업을 위해 기다릴 수 있는 최대 시간이 2초라고 여겨졌지만, 이들은 0.4초는 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

도허티 임계는 사용자가 지루해지지 않으려면 컴퓨터 응답 시간이 0.4초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이 실험에서는 0.4 이내일 경우에는 중독이 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다만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가 행동을 했을 때 기대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시 실험의 기준으로는 행동 > 반응 > 생각 에서 생각의 시간을 위해 0.4초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시스템은 오히려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뇌는 대체로 100ms 이내로 이미지를 기억하고, 평균 반응 시간은 0.25초에 반응합니다. 실제로 앱을 사용할 때,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처음에는 멋져보이거나, 좀 더 느긋하게 생각할 시간을 줄 수도 있지만, 2~3번 익숙해진 다음에는 애니메이션이 느리게 느껴지고 답답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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