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

S02-E01 올라푸르 엘리아손: 세상을 보는 예술

올라푸르 엘리아손은 관람자와 환경과의 관계에 집중한 아티스트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무지개가 보이는 작업을 통해 ‘보는 사람’에 의해 완성되는 작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단색광 조명으로 색이 완전히 사라지는 공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관람자의 역할에 집중해온 엘리아손은 이제 지구온난화와 같은 자연환경에 대한 작품 활동을 지속하며 우리의 지각 영역을 넓히는 작품을 제작합니다.

S02-E02 네리 옥스만: 자연을 품은 디자인

네리 옥스만은 기술과 예술을 결합하는 아티스트입니다. MIT 미디어 랩의 최연소 교수로 재직하며 자연과 기술을 결합하는 여러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생물학, 건축 등 기술에서 출발해 자연의 근본적인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디자인 오브제를 제작하는 디자이너로 수천 마리의 누에고치로 거대한 파빌리온를 제작하거나, 생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의류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S02-E03 루스 카터: 의상 디자인

루스 카터는 영상 전문 의류 디자이너입니다. 옷을 입은 사람이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는 아티스트이며, 배우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시대상, 캐릭터의 성격 등을 분석해 의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화 말콤 X에서 말콤 X의 출소한 순간 거만한 예전의 불량배가 아닌 새롭게 태어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남루한 정장을 제공하듯이 말입니다.

S02-E04 캐스 홀먼: 놀이가 되는 디자인

캐스 홀먼은 ‘히어로즈 윌 라이즈’의 설립자입니다. 홀먼은 정답을 찾아가는 게임보다 스스로의미를 만들 수 있는 놀이를 설계합니다. 잔뜩 홈이 파인 박스를 만들어 다양한 도구를 결합해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거나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터를 만드는 도구를 설계하기도 합니다. 민감할 수 있는 표절에 대해서도 서로 협업하여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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