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비난 받는 코카콜라 AI 광고

코카콜라가 올해도 AI로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를 내놨습니다. 제목은 ‘홀리데이즈 아 커밍’. 그러나 결과는 또 한 번 실망스럽습니다. 지난해 부자연스러운 얼굴과 미끄러지는 바퀴로 비판받았던 AI 광고 이후, 올해는 사람 대신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켰지만 완성도는 오히려 떨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북극곰, 팬더, 나무늘보 등이 등장하지만 스타일이 장면마다 뒤섞여 있습니다. 어떤 컷은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다음 컷에서는 만화처럼 […]
rtr, 코카콜라가 만든 음반사

코카콜라 컴퍼니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과 협력하여 새로운 글로벌 음악 레이블 ‘Real Thing Records(이하 rtr)’를 출범하였습니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는 Explorers Club Studio가 주도하였으며, 브랜드와 음악, 팬덤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rtr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장르 아그노스틱(genre-agnostic)’ 접근 방식을 통해 전 세계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그들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
한정판 코카콜라 브랜드 가이드 북 출시

코카콜라의 1969년부터 1979년까지의 브랜드 디자인 역사를 담은 희귀 매뉴얼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Brand Identification Manuals for Coca-Cola』는 브랜드 아카이브 문서를 바탕으로 구성된 도서로 모더니즘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한 로고, 타이포그래피, 패키징 시스템을 총망라해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디자인 출판사 스탠다즈 매뉴얼(Standards Manual)이 기획하고 발행한 것으로, 초판은 단 1,000권만 인쇄된 한정판입니다. 현재 소량만 남아 있으며 공식 […]
코카콜라가 만든 AI 브랜드 디자인 도구

코카콜라가 어도비와 협업해 브랜드 디자인의 일관성을 AI로 자동화하는 새로운 플랫폼 ‘프로젝트 피지온(Project Fizzion)’을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디자이너의 작업 흐름을 학습해 콘텐츠 제작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코카콜라는 주장했습니다. 피지온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등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툴에서 발생하는 작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 의도를 파악하고, ‘스타일ID(StyleID)’라는 머신 판독 가능한 규칙으로 변환합니다. 이 스타일ID는 브랜드 […]
레드 리본 맛집 2024

코카콜라와 블루리본 서베이가 선정한 레드 리본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한국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블루리본 서베이가 선정한 맛있는 가게 중 코카콜라와 어울리는 전국의 가게 550 곳을 선정했습니다. 특별한 캠페인을 드러내기 위해 매장에는 코카콜라의 빨간색을 닮은 레드 리본 스티커가 붙습니다. 이벤트는 10월 무렵까지만 운영됩니다. 더 보기 및 출처
스프라이트 글로벌 브랜드 리뉴얼: 줄일 수 있는건 다 줄여볼게요.
스프라이트가 리브랜딩됩니다. 새로운 글로벌 여름 프로모션 캠페인 ‘Heat Happens’의 일환으로 새로운 로고와 패키지를 공개했습니다. 코카콜라의 사내 디자인팀과 Turner DUckworth가 협업했습니다. 서체 자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패키지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시선의 흐름에 맞게 역동적으로 다듬어진 서체가 인상적입니다. r-i-t로 이어지는 라인은 마치 스케이드 보드를 타는 느낌을 줍니다. 여러 개의 기둥이 있는 서체에 S, p, e 가 날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