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편한 언니

강남언니는 힐링페이퍼가 2015년 출시한 메디컬 뷰티 플랫폼입니다. 23년 8월 기준 한국과 일본의 500만 사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외모 고민을 해결하고 싶어하는 한/일 국내 사용자뿐만 아니라 한국 병원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의 문제도 해결합니다. 여러 병원을 직접 방문해야만 알 수 있었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병원, 시술, 가격을 비교할 수 있고 상담일을 예약하고 결제할 […]
디자인 나침반 업데이트 23.08.24

디자인 나침반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디자인을 항해할 수 있게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떤 노력을 했고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공유드립니다. UI 디자인 챌린지 시즌 2 등록 오픈 ‘UI 디자인 챌린지: 베이직 15 만들기’ 9월부터 시작합니다. 보러가기 UI 디자인 클래스에 ‘패턴’이 추가되었습니다. ‘좋은 디자인을 위한 인터랙션’에자주 쓰이는 디자인 해결 방식을 뜻하는 ‘패턴’이 […]
단 23: 네이버가 꿈꾸는 AI의 미래

8월 24일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네이버의 컨퍼런스 ‘단 23’이 열렸습니다. ‘단 23’은 네이버가 나아갈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단은 플랫폼을 순한글어로 표현한 이름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네이버는 생성형 AI의 근간이 될 ‘하이퍼클로바X’를 발표했습니다. 네이버 서비스부터 기업 서비스까지 넓은 영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존 작업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주고 AI 플랫폼이 되어 다양한 개인화가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
굿노트 리브랜딩: 고유한 성격 담고 꿈꾸는 미래도 담고

아이패드 필수 앱인 굿노트가 wearemotto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굿노트는 사람들이 배우고 쓰고 기록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비전을 향해 Goodnotes를 리브랜딩하고 Goodnotes 6를 출시했습니다. 단순한 메모 앱에서 디지털 종이로 전환될 것이며 생성형 AI를 개척하리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기존 굿노트의 청록색을 유지하면서 즐거움이 담긴 시각 정체성을 설계했습니다. Jonathan Mak가 디자인한 웃는 낙서는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모션 전체에 적용됐습니다. 종이 […]
구글 페이: 한국 서비스 준비 중?

구글페이가 한국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페이를 지원하는 구글월렛 앱이 한국지역 차단이 해제되었습니다. 아직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테스트 단계로 보입니다. 구글플레이를 통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따로 받는 APK 버전을 이용해 한국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신용체크 카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구글 페이는 매장 결제, 온라인 결제, 구글플레이 결제, […]
스타필드 출시 임박: 현실적이면서 환상적인 우주 디자인

스타필드가 출시합니다. 스타필드는 엘더스크롤, 폴아웃을 만든 베데스다가 25년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IP입니다. 최초 아이디어는 토드 하워드가 10대 때 애플 2 컴퓨터로 만든 게임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실제 개발 착수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엑스박스 독점으로 얼리 억세스는 9월 1일에 열리며 9월 6일에 정식 출시합니다. 👁️ 디자이너의 눈 느슨한 우주 여행보다는 밀도 높은 행성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4개의 별을 탐험하며 […]
29cm 성수 브랜딩: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29CM가 CFC와 함께 첫 오프라인 쇼룸 ‘29CM 성수’의 브랜드 정체성을 설계했습니다. 29CM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수의 2개 층의 쇼룸을 만들었습니다. 1층에는 쇼룸과 전시장, 2층은 시즌마다 다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합니다. ‘이구성수’라고 부르는 이 공간은 매거진처럼 계절마다 아이템을 큐레이션합니다. 하태희 29CM 브랜딩팀 수석 팀장은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자 무한한 가능성이 […]
프리미어 리그 브랜드 리파인: 강렬한 표현을 꼭 필요한 만큼만

프리미어 리그가 브랜드 에이전시 Nomad와 협업해 상징적 로고를 다듬었습니다. 2016/17 시즌 DesignStudio의 리브랜딩으로 도입한 사자 머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Nomad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경기장, 스크린, 방송에서 경기 당일 경험을 재창조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브랜드의 모든 요소를 과감하게 단순화했으며 선명하게 다듬어 임팩트를 만들었다 밝혔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사자 심볼의 왕관과 귀의 자세한 곡률과 디테일을 수정했고 면으로 된 […]
Seoul My Soul: 드디어 확정된 서울 브랜드, 안도와 아쉬움

우여곡절이 많았던 서울시의 브랜드가 “Seoul, My Soul”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16일 신청사에서 서울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Seoul, My Soul(마음이 모이면 서울이 됩니다)’을 발표했습니다. 슬로건, 디자인 선호, 디자인 공모전까지 85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1차 2차 선호도를 조사하고 내국인 외국인까지 구분하면서 자세하게 의견을 받았습니다. 다만 후보작 표절 의혹 및 퀄리티 문제로 제대로 된 투표가 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디자이너의 […]
하이드 파크 픽처 하우스: 여전히 가스등을 쓰는 아날로그 영화관 브랜딩

Hyde Park Picture House가 리즈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Rabbithole과 리브랜딩했습니다. 1906년 건축가 Thomas Winn & Sons에 의해 설계되었고 1913년에 영화관이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으로 아직도 아날로그 영사기와 가스 조명을 쓰고 있습니다. 운영 초기의 화려한 발코니와 외부 매표소와 같은 특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건물을 복원한 뒤 재개관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독특한 로고는 20세기 초 제작된 Cineccanica […]
Maowoo: 고양이를 닮은 직관적이고 즐거운 브랜드 디자인

고양이 사료 브랜드 Maowoo를 위해 DXD Studio가 브랜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DXD Studio는 중국 심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DXD 파트너 Zhou Shengdian는 고양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정체성을 ‘라이프 스타일 미학’과 ‘믿을 수 있는 과학적 식품’을 담아 결합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습니다. “직관적으로 더 맛있어 보이고, 패키지 디자인의 단계를 한 단계 높였으며, 안에 […]
슬랙 리디자인: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재설계

슬랙의 디지털 프로덕트가 완전히 뒤바뀝니다. 수많은 조직에서 슬랙을 사용하면서 작업 공간, 채널, 그룹 채팅 등도 자연스럽게 늘어나 관리가 어려워졌습니다. 슬랙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찾고 필요한 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제품을 재설계했습니다. 최고 제품 책임자 Noah Weiss는 “새로운 환경을 통해 팀은 더욱 체계화된 상태를 유지하고,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며, Slack의 다양해지는 도구 모음에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