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o, 법무 계약을 위한 AI

AI 기반 리걸 테크 기업 Ivo가 Motto와 협업한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Ivo는 계약 검토 도구가 아닌 기업 법무를 위한 ‘계약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포지셔닝을 재정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법률 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과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기반으로 자동화 중심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도출했습니다.

브랜드 전략은 ‘Intelligence by Design’이라는 개념 아래 인간의 판단을 강화하는 AI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리됐습니다. 언어는 전문성과 인간적인 톤을 동시에 담아 법률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도록 설계됐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기존 리걸 테크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구조와 흐름을 결합한 심볼과 유연한 그래픽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인간이 손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주로 사용해 부드러운 인상을 전합니다.

AI 서비스를 별빛이나 꽃과 같이 관성적으로 쓰이는 상징 대신 자신만의 추상적인 형태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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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프리랜서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8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며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 CEO이자 편집장으로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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