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e 기습 공개

애플이 2026년 3월 2일 아이폰 17 라인업에 아이폰 17e를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더 빠른 성능과 첨단 카메라 시스템과 향상된 내구성 그리고 MagSafe 지원과 256GB 기본 저장 용량을 앞세워 실속형 모델의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아이폰 17e에는 최신 세대 A19 칩이 탑재됐습니다. 애플은 여기에 자사 설계 셀룰러 모뎀 C1X를 넣어 이전 세대의 C1 대비 최대 2배 […]
낫싱 4a 핑크 버전 출시

낫싱이 브랜드 최초의 핑크 제품으로 폰 4a 핑크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색상을 업계의 무채색 흐름에서 벗어난 선택으로 설명하며 예술과 음악과 패션과 팝 컬처가 자사 디자인 언어에 준 영향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일은 2026년 3월 5일로 예고됐습니다. 핵심은 핑크가 도색처럼 보이지 않도록 만든 재료 설계입니다. 낫싱의 CMF 디자인 리드 루시 벌리는 이 색을 탈채도 레드로 정의하며 투명 […]
삼성 갤럭시 S26 공개, 에이전틱 AI UX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읽고 행동을 제안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띄우는 방식으로 모바일 사용 흐름을 바꾸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기능으로 소개된 나우 넛지는 메신저 대화와 화면 맥락을 분석해 즉각적인 제안을 제공합니다. 여행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갤러리에서 관련 이미지를 자동으로 찾아 […]
비아레띠X에르메스 컨셉 모카포트 세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Hermès와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Bialetti의 협업을 상상한 컨셉 디자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제인 모렐리가 공개한 에르메스 x 비알레티 모카포트 세트는 실제 출시 제품은 아니지만 완성도 높은 조형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콘셉트는 중국 십이지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됐습니다. 에르메스는 마구와 안장 공방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말은 정체성의 중심에 자리해왔습니다. 마차 로고 […]
핸드백이 된 리들 쇼핑카트

리들이 Nik Bentel Studio와 협업한 한정판 핸드백 ‘트롤리 백(The Trolley Bag)’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일상에서 흔히 보는 슈퍼마켓 쇼핑 카트를 모티프로 삼아, 가장 기능적인 오브제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트롤리 백은 내구성이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산업적인 금속 질감과 구조는 쇼핑 카트의 물성을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하며, 동시에 조형적인 존재감을 강조합니다. 상단에는 쇼핑 카트 […]
타이타너 티솔버, 언제 어디에나 들고 다니는 자

티타늄 공구 브랜드 타이타너가 자석 클릭 구조를 넣은 반지형 자를 내놓으며 아날로그 계산 도구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제품명은 티솔버이며 곡선과 직선을 굴려 재는 링 룰러에 슬라이드 룰 논리를 결합한 3가지 기능 제품으로 소개됐습니다.  티솔버는 링을 굴릴 때 10센티미터를 한 바퀴로 삼아 일정 구간마다 촉각과 소리로 클릭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클릭 횟수에 10을 곱한 값과 표시창에 […]
리모와 2026 병오년 기프트박스

리모와가 2026년 설 시즌을 맞아 말의 해를 주제로 한 선물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제작은 베이징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2×4 베이징이 맡았으며 전통적 상징과 촉각적 경험을 결합한 구성이 핵심입니다.  키트의 첫인상은 훙바오에서 시작합니다. 봉투에는 말 띠 상징을 중심으로 한 일러스트가 배치됐으며 수채화 질감의 그림이 함께 사용됐습니다. 봉투는 단순 인쇄물에 그치지 않고 인터랙티브 요소를 더해 사용자가 만지고 […]
세이코X후지와라 사토시, 메트로놈 워치 출시

세이코가 2026년 새로운 메트로놈 기능 탑재 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출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일본 디자이너 후지와라 사토시가 이끄는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협업한 메트로놈 워치 에디션입니다. 전통적인 음악용 메트로놈을 제작해온 세이코의 기술력에 스트리트 감성이 더해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를 기반으로 한 프라그먼트 에디션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유의 박자 기능을 결합했습니다. 신제품은 40~300 BPM […]
에버글로우, 뮤지션을 위한 휴대용 미니 키보드

이동 중에도 영감을 바로 음악으로 옮길 수 있는 휴대형 미니 키보드 콘셉트가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 장우진이 제안한 에버글로우는 가방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손잡이형 악기로 뮤지션을 위한 음악 스케치북을 표방했습니다. 샤워 중이거나 잠들기 직전처럼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멜로디와 가사가 떠오르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메모나 음성 녹음만으로는 표현의 뉘앙스를 충분히 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에버글로우는 한 […]
디젤이 만든 쇠맛 유선 이어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이 유선 이어폰을 다시 꺼냈습니다. 디젤은 60458 Wired Earbuds를 공개하며 배터리 없이 꽂고 바로 쓰는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제품은 디젤 특유의 산업적 미감을 강조합니다. 은색 톤 마감에 금속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더버지는 케이블에 체인 형태의 요소와 참 장식이 결합됐다고 전했습니다. 장식 소재는 알루미늄과 아연 합금으로 소개됐습니다. 패션 소품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지점이 핵심입니다.  […]
닌텐도 버추얼 보이, VR로 즐기는 레트로 게임

닌텐도가 Virtual Boy – Nintendo Classics를 배포합니다. 버추얼 보이는 닌텐도가 1995년에 내놓은 입체 영상 게임기입니다. 본체를 거치대 위에 두고 고글처럼 생긴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구조이며 좌우 눈에 다른 화면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깊이감을 만들었습니다. 화면은 붉은 단색 계열이 기본이었고 이 점이 기기 정체성을 만들었지만 장시간 플레이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알려졌습니다. 출시 당시 실험적 시도가 주목받았으나 시장 […]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페라리 루체

페라리가 첫 순수 전기차 루체의 실내와 인터페이스를 공개했습니다.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하며 기존에 알려진 개발명 일레트리카 대신 새 이름을 공식화했습니다. 페라리 최고경영자 베네데토 비냐는 전동화 자체보다 페라리다운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외관 공개는 2026년 5월로 예고됐습니다.  이번 실내 디자인은 애플 전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이끄는 러브프롬이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