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감을 주는 디자인 스팟 7

학생 시절 영국은 디자인의 시작인 윌리엄 모리슨과 수많은 그래픽 디자인의 기원에 관해서만 배우고 도시를 직접 경험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런던만의 역사가 담긴 헤리티지 스타일, 전설적인 도시 그래픽 디자인, 절제된 산업 디자인에서 런던의 미감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인상 깊게 본 런던 디자인 스팟 7곳을 공유합니다. House of HackneyHouse of Hackney St Michael’s, […]

HCI 3.0: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HCI Lab에서 지은 책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벗어나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해 깊게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김진우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연세대학교 HCI Lab 주임교수로 UCLA MBA, 컨설팅 회사 KPMG, 카네기멜론대학교 HCI 박사 경험을 했습니다. 1994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HCI 학회 학회장을 맡았습니다. 개념 모델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디지털 […]

&Walsh의 Type of Feeling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시카 월시가 감성적인 글꼴에 집중한 자체 글꼴 파운드리를 만들었습니다. 순수한 기능을 넘어 깊고 의미 있는 수준으로 브랜드의 영혼에 말을 건네는 맞춤형 타이포그래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전략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쁨(Jubel), 아늑함(Conforto), 갈망(Onsra), 평온(Serein) 등의 분위기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꼴을 만들었습니다. 제시카 월시는 “많은 주조소가 대량 유통을 위한 글꼴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우리는 […]

크루시블의 박테리아 로고

Crucible은 음료와 맛을 실험하는 실험실입니다. 조니 워커, 벨베데레, 라바자, 피버 트리까지 다양한 음료 브랜드와 협업했습니다. 설립자 스튜어트 베일은 마달레나 스튜디오의 크리스 콜리콧과 협업해 독특한 시각 정체성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로고는 살아있는 박테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C’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숙성된 콤부차, 사자의 갈기 곰팡이, 피부와 토양 용액 등 다양한 요소에서 채취한 박테리아의 패턴을 촬영했습니다. 실험, 자연, 맛이라는 […]

웹플로우 아이콘 제작기

웹플로우를 리브랜딩하면서 800개가 넘는 아이콘을 만든 디자이너 휘세인 가이란의 글입니다.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개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크기는 16, 24, 64로 제한했고 내부 공간을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외곽은 둥글게 내부는 각지게 표현했습니다. AI 도움말, 데이터 바인딩, 변수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애플의 Command와 같이 사물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콘을 그리기 위해 50개의 […]

아타이브

‘아타이브’는 한동대학교 디자인 학부생이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기 위해 만든 소모임 ‘아래아’의 프로젝트입니다. 서체/레터링 서적부터 한동대학교 도서관 내 한글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서적을 수집하고 평가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DB에는 메타 정보 외에도 한줄 소개, 난이도로 책을 소개해 책의 성격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글꼴을 살펴 보는 책, 글자체를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 실제로 글자체를 만들어 보는 책 등 한글과 연관된 […]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The Madman’s Library

영국의 작가, 다큐멘터리 작가인 에드워드 브룩-히칭이 쓴 ‘괴상한 책’에 관한 책입니다. 피로 쓴 책, 사람 가죽으로 만든 책, 비속어만 모은 책, 입을 수 있는 책, 너무 작은 책, 너무 큰 책 등 이상한 책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괴상한 책처럼 보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보편적이기 때문에 볼 수 없는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자극적인 소재를 나열하는 […]

Natko: 아름다운 인터페이스 모션 디자이너

Natko는 크로아티아의 UI/UX 디자이너입니다. 다양한 제품 디자인과 피그마 플러그인을 제작했습니다. 은색으로 빛나는 모던한 그래픽과 매끄러운 모션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이너만이 책임질 수 있는 심미성을 극한까지 추구하는 열정이 영감을 줍니다. 결과가 없는 페이지에 접근했을 때의 모션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유려함이 느껴집니다.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해 실망한 순간에 현재 페이지에 무엇이 담기는 공간인지 설명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전합니다. 사용자의 마음을 […]

K-로고 연대기: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

해방 직후 194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 한국의 로고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 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 회사 ‘CDR’와 월간 디자인의 임프린트 브랜드 ‘스튜디오 마감’이 협업했습니다. ‘K-로고 연대기: 1945-1979년’, ‘K-로고 연대기: 1980-1999년’ 2권의 책으로 구성됩니다. 각종 사료와 일간지의 단신 기사까지 뒤져 3,000여 종의 로고를 모았으며 흥미로운 이야기와 글도 담은 책입니다. 텀블벅에서 8월 7일 펀딩을 시작했으며 10월 7일 발송 예정입니다. […]

이지스 자산운용 팩토리얼

이지스 자산운용의 스마트 오피스 브랜드 팩토리얼을 오픈했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CFC와 협업했습니다. 가능성(0)에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것(1)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여러 스타일이 합쳐진워드마크가 특이합니다. 알파벳 O는 숫자 0으로, 알파벳 i는 !로, 알파벳 l은 1로 치환됐습니다. 신나게 달려나가는듯한 모습의 독특한 실루엣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더 보기 및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비주얼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디자인 팀이 Window 11를 위해 설계한 시각 경험 쇼케이스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AI에 집중하면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코파일럿, 서피스, 윈도우를 관통하는 디자인 문법은 애플, 구글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물리적 실체가 없는 서비스를 각인시키기 위해 적용한 디자인에서 고유한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바탕에는 섬세한 팔레트와 유쾌한 움직임이 적용된 UI도 큰 역할을 했죠. […]

iOS 18 손전등 UI

iOS 18의 베타 버전에서 새로운 플래쉬 라이트 인터페이스가 등장했습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이용해 조작하는 트루톤 플래쉬 라이트가 직관적으로 표현됩니다. 아이콘 형태의 손전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그 자체를 표현한 것이 아름답습니다. 빛의 폭과 밝기를 나타내는 곡선과 최대 강도를 나타내는 점선 곡선 라인이 보입니다. 정말 보이는대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직관적입니다. 더 보기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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