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3, 흐르는 별자리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3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Art&Graft와 협업했습니다.

프로젝트 목적은 제미나이 3를 위한 시각 언어 구축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Art&Graft는 단순 제작사가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맡았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주고받았고, 다양한 디자인 방식과 기술을 실험해 가장 강력한 비주얼 방향성을 함께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행 규모도 컸습니다. 제미나이 3 출시 과정에서 수백 개의 크리에이티브 자산, 모션 툴킷, 템플릿, 스타일 가이드가 제작됐고, 이는 구글 전체 생태계로 확장 배포됐습니다. 글로벌 조직이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관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였습니다.

수천 개의 파티클 효과를 활용해 정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정적으로 형태를 만들 때는 쌍둥이자리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별자리 같은 느낌을 줍니다. 동적으로 움직일 때는 살아있는 물고기 떼의 군집처럼 움직여 AI의 에너지와 유동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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