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이 1984년 애플 매킨토시 128K에서 영감을 받은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출시했습니다. 제품명은 클래식 LS 카드 홀더 맥 핏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에 자석처럼 부착하는 맥세이프 카드지갑으로 초기 매킨토시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액세서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클래식 LS 카드 홀더 맥 핏은 베이지 톤 바디와 측면 홈 디테일 그리고 플로피 디스크 슬롯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면에는 매킨토시의 상징적인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포인트가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그래픽만 덧입힌 제품이 아니라 1984년 매킨토시 128K의 산업디자인 언어를 작은 카드지갑 형태로 옮긴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슈피겐에 따르면 이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카드 최대 3장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카드를 손쉽게 밀어 올릴 수 있는 컷아웃 구조를 넣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맥세이프 자석을 적용해 아이폰 12 이후 모델과 호환되며 맥세이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카드지갑을 찾는 사용자에게 실용성과 디자인 만족감을 함께 제안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39.99달러입니다. 색상은 스톤 단일 컬러로 출시됐습니다. 이미 슈피겐 클래식 LS 아이폰 케이스나 에어팟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같은 레트로 애플 감성의 액세서리로 조합하기 좋습니다. 맥세이프 지갑 시장에는 저가 제품도 많지만 이번 제품은 복고풍 디자인과 브랜드 완성도를 앞세운 프리미엄 카드지갑에 가깝습니다.
이번 슈피겐 클래식 LS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단순한 주변기기가 아닙니다. 아이폰 뒷면에 부착하는 작은 오브제를 통해 1980년대 애플 컴퓨터 디자인을 다시 경험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매킨토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레트로 애플 액세서리를 찾는 사용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