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들어간 레고 스마트 브릭

레고가 CES 2026에서 스마트 플레이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2×4 규격 브릭 안에 센서와 조명과 스피커를 넣어 움직임과 주변 요소를 감지하면 즉시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레고는 화면 없이도 상호작용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 브릭의 핵심은 스터드보다 작은 맞춤형 ASIC 칩입니다. 가속도계와 LED 배열과 미니 스피커가 들어가며 근거리 자기 센싱으로 스마트 태그 타일과 스마트 미니피겨를 인식합니다. 여러 브릭은 블루투스 기반 브릭넷으로 연결돼 서로의 상태를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무선 충전도 지원해 완성된 조립물에 케이블을 꽂지 않아도 된다고 레고는 밝혔습니다. 

첫 적용 제품은 레고 스타워즈 3종입니다. 1월 9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3월 1일 정식 판매에 들어갑니다. 다스 베이더의 타이 파이터는 473피스이며 69.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루크의 레드 파이브 X윙은 584피스이며 89.99달러입니다. 스론 룸 듀얼과 A윙은 962피스에 159.99달러입니다. 

레고는 이 기술이 ‘소리와 빛이 나는 완성품 장난감’에 그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합니다. 태그의 디지털 ID에 따라 엔진음과 레이저 사운드와 라이트세이버 음향이 달라지고 황제의 테마 음악도 재생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타워즈 협업 파트너들도 기술이 서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쓰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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